○ 콩고 민주공화국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사상 최악으로 유행 지속

– 지역주민의 불신은 에볼라 감염지역 대응활동에 방해가 되고 있으며, 지역병원과 공중보건시설들의 감염예방 및 관리조치가 적절하게 수행되지 않아 에볼라바이러스병(EVD)이 추가 확산되고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과 최전선 활동가(보건담당자, 오토바이 또는 차량운전자, 시신 매장 담당자 등)를 위협하고 있음

–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MoH), 세계보건기구 (WHO)와 연계 기관들은 에볼라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 백신, 새로운 치료제와 동시에 검증받은 공중보건조치를 취해 추가확산을 막고자 보다 강력한 대응활동에 임하고 있음. 특히,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미 취약해진 지역사회 개선과 적절한 관리조치를 지원하고, 에볼라 대응활동을 위한 국제규약이 2019년에 지속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 콩고 민주공화국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집단발병은 주변 국가로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서 주변 국가들은 접촉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접촉 추적, 에볼라 대비 및 대응활동을 지속해야 함

 

○ 2018.12.05.~12.11. 37건 새로운 확진자 추가발생

– 카트와(Katwa), 부템보(Butembo), 베니(Beni), 마발라코(Mabalako), 오이차(Oicha), 코만다(Komanda), 쿈도(Kyondo), 만디마(Mandima), 뮤지넨(Musienene), 부호비(Vuhovi) 지역에서 보고됨

– 의료 종사자 51명이 확진자로 보고됨

– 177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퇴원함

 

○ 2018.12.15.까지 주요 발생현황 (북키부 주 – 12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3개 health zone)

– 환자 531건(483 확진, 48 의심)

– 사망 313건(265 확진, 48 의심)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