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를 앞둔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사상 최대 유행지속

– 해외 의료진에 대한 지역주민의 거부감과 불신은 에볼라 영향권에 있는 지역 대응활동에 방해가 되고 있음. 게다가 정치적 긴장 고조가 예상되는 선거(대선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폭력사태로 인한 시민불안, 전반적인 치안악화는 에볼라바이러스 대응에 간접적인 위협임

–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에볼라 감염지역 특히, 베니(Beni)에서 최근 몇 주 동안 발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됨. 이는 이번 에볼라바이러스 창궐의 진앙으로 여겨지는 소도시인 망기나(Mangina)에서와 같이 지역사회 보건단원들이 협력하는 감염예방과 통제 프로그램이 바이러스 창궐 대응에 있어 중요한 부분임을 나타냄.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MoH), 세계보건기구 (WHO)와 파트너들은 카트와(Katwa), 부템보(Butembo)를 비롯한 에볼라 영향권에 있는 도시에 예방백신, 새로운 치료제와 근거중심(evidence-based) 공중보건조치를 취해 보다 강력한 대응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 2018.11.27.~12.18. 114건 새로운 확진자 추가발생

– 카트와(Katwa), 베니(Beni), 코만다(Komanda), 부템보(Butembo), 마발라코(Mabalako), 칼룽가타(Kalunguta), 오이차(Oicha), 부호비(Vuhovi), 쿈도(Kyondo), 만디마(Mandima), 마세레카(Masereka), 뮤지넨(Musienene), 뭇완가(Mutwanga) 지역에서 보고됨

– 의료 종사자 55명이 확진자로 보고됨

– 193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퇴원함
○ 2018.12.19.까지 주요 발생현황 (북키부 주-12개 health zone, 이투리 주–3개 health zone)

– 환자 560건(512 확진, 48 의심)

– 사망 336건(288 확진, 48 의심)

○ 콩고 민주공화국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집단발병은 인접 국가로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서 주변 국가들은 접촉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접촉 추적, 에볼라 대비 및 대응활동을 강화해야 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