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에서 광범위약제 내성(Extensively Drug Resistant, XDR) 장티푸스 유행

– 2016년 11월부터 파키스탄 신드(Sindh)주의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서 시작된 광범위약제 내성 장티푸스 집단 발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 이는 장티푸스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s)과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S. Typhi(S. enterica) 균주로 인한 장티푸스 사례로 주목할 만한 공중보건학적인 우려임

– 2016.11.01.-2018.12.09일까지 파키스탄 신드(Sindh)주에서 장티푸스 환자 8,188명 발생이 보고됨. 전체 환자 중 5,274명(64%)이 광범위약제 내성(Extensively Drug Resistant, XDR) 환자로 주요발생지역은 남부지역 대도시 카라치(Karachi)에서 3,658명(69%),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서 1,405명(27%), 기타 지역에서 211명(4%)이 발생함

– 유행중인 균주는 살모넬라(Salmonella) 균주 중 haplotype 58 S. Typhi 으로 확인되었으며, 3세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뿐 아니라 기존 1-2차 항생제(Chloramphenicol, Ampicillin, Trimethorprim-Sulfamethoxazole, Cefixime, Fluoroquinolones)에 내성을 나타냄

 

○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파키스탄 방문 후 보고된 해외유입 광범위약제 내성 장티푸스 환자는 총 6명(영국 1명, 미국 5명)으로 보고되었고, 이중 4명이 카라치(Karachi/신드 주(Sindh province)), 라호르(Lahore/펀자브 주(Punjab province)), 이슬라마바드(Islamabad)를 방문 혹은 거주한 것으로 확인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