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유행 지속

–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2018년 8월부터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집단발병으로 인해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MoH), 세계보건기구 (WHO)와 파트너들은 대응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위가 벌어진 일부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대응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됨. 베니(Beni)에서 시위대가 에볼라 치료센터에 침입하면서 의료진은 일시적으로 철수하고, 대부분의 감염위험이 높은 환자들은 인근지역 치료센터로 전원됨. 베니(Beni)는 에볼라바이러스가 유행한 주요지역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베니(Beni)를 포함한 에볼라바이러스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서 대응활동 중단이 지속되는 기간동안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음. 이에 밀접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필요한 대응활동을 펼칠 예정임

 

○ 2018.12.27.까지 주요 발생현황 (북키부 주 – 12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4개 health zone)

– 환자 591건(543 확진, 48 의심)

– 사망 357건(309 확진, 48 의심)

– 의료 종사자 54명이 확진자로 보고됨

– 203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퇴원함

 

○ 콩고 민주공화국 북부 키부 주(Northern Kivu Province)와 이투리 주(Ituri Province)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으며 주요 영향권에 있는 지역은 카트와(Katwa), 코만다(Komanda), 마발라코(Mabalako), 베니(Beni), 부템보(Butembo) 지역임

– 베니(Beni)에서는 지난 10월 이후로 한 주간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부템보(Butembo)와 카트와(Katwa)에서는 신규 환자 발생이 가속화되고 있음. 또한 기존 발생지역 이외의 이투리 주의 Nyankunde 지역에서도 신규 환자가 발생되었고 현재 격리상태임. 이번 감염사례는 현재 인접 국가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매우 높아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한 강력한 대응활동이 필요한 상황임이 강조됨

–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MoH), 세계보건기구 (WHO)와 파트너들은 우간다 쪽 국경뿐 아니라 인접 국가들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주변 국가들은 에볼라 바이러스병(EVD) 유행을 경계하도록 주의하고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