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유행 지속

– 최근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음. 카트와(Katwa), 부템보(Butembo) health zone 중심의 유행으로 지난 3주간 보고된 모든 사례 중 71%가 이 지역에서 보고되었고,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에서도 소규모 집단 발생이 지속되고 있음.

 

○ 2019.1.16.~2019.2.5.(21일간) 13개 health zone에서 119명의 신규 환자 발생

– 카트와(Katwa) 75명, 부템보(Butembo) 9명, 베니(Beni) 8명, 쿈도(Kyondo) 5명, 카이나(Kayina) 5명, 오이차(Oicha) 4명, 망게우지파(Manguredjipa) 4명, 비에나(Biena) 2명, 칼룽가타(Kalunguta) 2명, 마발라코(Mabalako) 2명, 마세레카(Masereka) 1명, 뭇완가(Mutwanga) 1명, 부호비(Vuhovi) 1명

 

○ 병원 내에서 감염된 사례를 역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부족한 감염 예방·관리활동, 추가 환자 발생 확인과 격리의 지연,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사망자와 계속되는 접촉, 가족 및 지역사회 내에서의 전파가 환자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확인되었음. 이에 대응팀은 지역 사회의 신뢰와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Katwa 및 기타 지역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관찰하기 시작하였음.

 

○ 2019.2.5.까지 주요 발생현황 (북키부 주 – 13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4개 health zone)

– 환자 789건(753 확진, 54 의심)

– 이 중 사망 488건(치명률 62%)

* 현재까지 67명의 의료종사자 감염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