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볼라바이러스병(EVD)에 대한 공중보건대응이 효과를 보고 있음.

– 지난 21일동안(2019.2.20.~2019.3.12.) 환자가 발생했었던 20개 health zone 중 10개 zone에서 신규 환자 발생하지 않음.

– 2019년 1월과 유행 초기에 비하면 지난 5주간 신규 환자 수는 줄어듦.

 

○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최근 환자의 3/4의 원인이 되고 있는 카트와(Katwa)와 부템보(Butembo) 인근 도시지역임.

– 북부 키부(North Kivu)와 이투리(Ituri) 지역의 다른 집단은 카트와와 부템보의 감염 전파경로와 연결됨에 따라 지역 전파에 제한되어 상대적으로 적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음.

○ 지난 21일동안(2019.2.20.~2019.3.12.) 지금까지 환자가 발생했었던 125개 health area 중 32개 area에서 총 74명의 환자가 발생함.

– Lubero health zone으로의 최근 전파와 장기간 새로운 환자가 없었던 Biena health zone에 신규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여전히 감염 전파의 위험이 높음.

 

○ 대응팀은 모든 감염 지역에서 완벽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무력 집단에 의한 지속적인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반응 수용에 있어 개선이 이루어짐.

– 지난 21일 간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나 의심환자의 장례의 88% 지원

– 74개의 새로운 지역에서 링 예방접종(vaccination rings)을 실시하였고 접종률은 90% 이상

– 7개의 실험실에서 새로운 의심환자나 사망자들의 샘플을 분석중

– 지원팀은 6000가구를 방문하면서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해 교육하고 아픈 사람들은 보건기관에 연결해줌.

○ 환자들을 계속 추적하고 관리하려는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음.

– 지난 3주간 확진된 74명의 환자들 중 62명(83%)가 역학적으로 감염전파경로와 연결되어 있었음. 그 중 47명은 질병이 시작될 때 접촉자로 등록되었고 15명은 노출가능성이 있는 다른 환자나 보건소로 역추적해서 연결됨.

 

○ 무장단체의 공격이나 지역사회의 불신, 에볼라치료센터(ETC)로의 환자 연결 지연 등 많은 어려움들이 아직 존재함.

 

○ 유행 시작부터 2019.3.12.까지 총 927명의 에볼라바이러스 병 환자가 발생.(862명의 확진환자와 65명의 의심환자)

– 57%(525명)은 여성, 30%(280명)은 18세 이하였음

– 북부 키부와 이투리 지역의 20개 health zone에 걸쳐 총 319개 중 125개의 health area에서 환자 발생함.

– 584명이 사망하였고(사망률: 63%), 308명이 에볼라치료센터에서 퇴원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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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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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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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 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과 확진, 의심 환자 현황(201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