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 주간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생 급증

 

○ 2019.03.13.~2019.04.02.(21일간) 12개 health zone에서 172명의 신규 환자 발생

– 카트와(Katwa) 50명, 부호비(Vuhovi) 34명, 만디마(Mandima) 28명, 마세레카(Masereka) 18명, 베니(Beni) 13명, 부템보(Butembo) 12명, 오이차(Oicha) 8명, 카이나(Kayna) 3명, 루베로(Lubero) 3명, 칼룽구타(Kalunguta) 1명, 부니아(Bunia) 1명, 뮤지넨(Musienene) 1명

– WHO와 파트너들은 이러한 health zone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략을 수정하고 대응 노력을 강화할 것

 

○ 2019.4.2.까지 주요 발생현황

– 환자 1,100명, 이 중 사망 690명(치명률 63%)

– 환자의 58%(633명)가 여성, 29%(320명)가 18세 미만

– 환자의 7%(81명)가 의료 종사자, 이 중 사망 27명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338명

– 생존자들을 돌보고 지속가능한 대응 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부, 그리고 에모리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안과의사 팀이 힘을 합쳐 이번 주에 베니(Beni)에서 안과 클리닉과 교육 프로그램을 완료함.

– 총 252명의 생존자들이 안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10명의 안과의사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더 높은 수준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훈련되었음.

– 참여한 의료 제공자와 생존자들로부터의 피드백은 아주 긍정적이었음.

○ 현재 생존자들의 코호트 연구에서 발견된 임상 소견이 주목할 만함

– 연구팀은 2014년-2016년 서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비해 포도막염과 같은 합병증이 더 낮은 비율로 관찰되었음을 지적

 

○ 위기소통과 지역사회파트너 회의가 고마(Goma)에서 3월 25일~26일 열림.

– 지역사회참여전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어떤 점을 앞으로 향상시켜야할지 중점적으로 이야기함.

 

○ 최근 감염병 대응전략의 중점을 지역사회의 참여 유도로 이동시킨 것이 효과를 내기 시작함.

– 부템보와 카트와에서는 여전히 거리낌과 불신이 존재하지만 다른 지역에선 감염병 대응인력에 대한 저항이 크게 줄어듦.

– 지역사회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한 노력이 카트와의 에볼라치료센터(ETC)를 재개하게 하여 총 6개의 에볼라치료센터(ETC)가 베니, 부템보, 고마, 코만다(Komanda), 만지나(Mangina)에서 운영되게 되었고 6개의 transit center가 베니, 부니아, 카트와, 카이나, 브완수라(Bwansura), 오이차 지역에서 운영되게 됨.

 

○ 이번 주에 환자들이 늘어난 것은 유행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환경과 유행대응을 어렵게 하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도전과제들을 부각시킴.

– 전파경로를 끊기 위한 엄격한 조치의 시행, 철저한 접촉자 추적, 고위험 접촉자들의 지속적인 예방접종,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콩고 민주공화국의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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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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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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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과 확진, 의심 환자 현황(2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