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대응과 관련된 보안사고 증가

– 4월 19일 카트와(Katwa)의 한 병원에서 무장 민병대의 공격으로 WHO의 역학자인 리차드 무조코 키병 박사(Dr.Richard Mouzoko Kiboung)가 사망하고 의료종사자 2명은 부상

– 모든 대응요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안 대책이 강화될 때까지 일부 고위험 지역은 대응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음

 

○ WHO, UN, 콩고 민주공화국 정부는 현장 의료종사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 및 보안 대책을 검토하고, 대응요원의 효과적인 보안대책과 정보공유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임

– 대응요원 거주지 주변 보안경계 설정, 특정장소에 대한 보안강화, 현지 경찰과 유엔 보안군 합동 신속대응팀(QRT)의 역량 강화, 대응요원 동선추적 및 통행금지 준수 등 기존의 보안대책을 지속시행하고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할 계획

 

○ 보안 대책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도자들과 대화 및 지역사회 홍보확대

– 1월이후 카트와(Katwa)와 부템보(Butembo) 등에서 지역사회의 저항이 증가하였음.

– 효과적으로 예볼라 대응활동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이해와 수용은 필수적이므로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대응요원의 안전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 이번 주에는 콩고 민주공화국(DR 콩고)의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생은 전주 대비 감소(그림 1)

– 그러나 특정 지역에서 대응활동 및 사례보고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필요

– 2019.04.03..~2019.04.23.(21일간) 11개 health zone에서 255명의 신규 환자 발생

– 카트와(Katwa) 132명, 부템보(Butembo) 29명, 부호비(Vuhovi) 29명, 만디마(Mandima) 21명, 베니(Beni) 15명, 마발라코(Mabalako) 9명, 칼룽구타(Kalunguta) 6명, 뮤지넨(Musienene) 6명, 마세레카(Masereka) 5명, 오이차(Oicha) 2명, zyseh(Kyondo) 1명

 

○ 2019.4.23.까지 주요 발생현황

– 환자 1,367명, 이 중 사망 885명(치명률 65%)

– 환자의 56%(765명)가 여성, 28%(386명)가 18세 미만

– 환자의 7%(90명)가 의료종사자, 이 중 사망 33명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392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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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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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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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