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현재>

 

○ 사회 정치적인 문제들로 인해 대응 지역에 불안감 가중되어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영향을 받고 있는 부템보(Butembo)와 카트와(Katwa)지역은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대응이 제한적으로 진행됨

– 보안조치 강화 및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보안상황은 여전히 불안함

– 이번 주, 중대한 상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지만 만디마(Mandima), 마세레카(Masereka), 칼룽구타(Kalunguta), 부호비(Vuhovi)지역에서는 무장 단체 등 보안상의 문제들로 인해 대응 활동이 불규칙적임

– 향후 몇 주 동안은 분쟁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생률이 전주대비 증가함

– 이전에도 대응 활동을 중단했던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사례들이 있었음

– 카트와, 부템보, 만디마 분쟁 지역 중심으로 유행 중(그림1, 표1)

– 또한 마발라코(Mabalako), 뮤지넨(Musienene) 등 이전에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있었던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유행이 보고되고 있음

 

○ 2019.04.10.~2019.04.30.(21일간) 15개 health zone 내 70개 health area에서 신규환자 보고. 유행지역의 45% 차지(표1,그림2)

– 카트와(47%, n=137), 부템보(13%, n=38), 만디마(11%, n=32), 마발라코(7%, n=20), 뮤지넨(6%, n=17) 지역에서 총 292건의 확진환자 보고

○ 2019.4.30.까지 주요 발생현황

– 환자 1,495명, 이 중 사망 984명(치명률 66%)

– 환자의 56%(830명)가 여성, 28%(422명)가 18세 미만

– 환자의 6%(92명)가 의료 종사자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415명

 

○ 2019.4.27.~30. WHO 사무총장 Tedros Adhanom Ghebreyesus와 WHO 아프리카지역 담당 이사 Matshidiso Moeti는 대응활동 검토 및 대응요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부템보 지역 방문함

– 방문 기간 동안 WHO 및 파트너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에볼라 대응 및 보안 상황을 평가함

– 또한 지역의 정치, 경제 및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주변 환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함

 

○ RCCE(Risk Communication & Community Engagement)팀과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IPC)팀은 세계 손 위생의 날인 5월 5일을 맞아 IPC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임

– 이 캠페인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을 줄이기 위한 의료기관에서 안전한 주사기 사용, 주사제보다 경구용 약물 사용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음

– 그 외에도 수 주 내에 유행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임

 

○ 지역사회를 에볼라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대화에서 모아진 의견을 검토하여 답변하고 있음

– 최근에는 지역사회가 대응활동을 믿지 못하고, 참여를 주저하는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맞추고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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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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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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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