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홍역 사례는 31% 증가한 반면 WHO 서태평양 사무소(WPR)에 보고된 사례는 82% 감소함

– 그러나 2017년 11,118건에서 2018년 26 163건으로 증가함

– 2019년에는 ①홍역 퇴치 국가에서의 국외유입 관련 유행 ②필리핀과 같이 홍역이 풍토병인 국가들에서 예상보다 많은 홍역 발생 보고

– WPR 내 9개 국가 또는 지역(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홍콩, 일본, 마카오, 뉴질랜드, 대한민국, 싱가포르) 홍역 및 풍진 퇴치 검증위원회(Regional Verification Commission)는 36개월 이상 자국 내에서 풍토성 홍역 바이러스 감염이 없었음을 보고

 

○ 현재까지 태평양 섬 국가 또는 지역에서 보고 된 홍역 사례는 없었음

– WPR의 대다수 국가와 지역은 예방 접종을 개선하여 더 높은 예방 접종률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음

– 그러나 WPR의 몇몇 국가와 지역은 저소득 계층 및 취약 계층의 낮은 홍역 접종률 때문에 여전히 홍역 유행에 취약함

○ 호주

– 2019.1.1.~ 4.12 97명 홍역 환자 보고

– 4월 12일까지 보고된 홍역 환자수는 지난 4년 동기간에 보고된 환자수보다 많음

– 2019년의 대다수의 사례는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미얀마,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을 통한 국외유입 사례임

 

○ 중국

– 2018년 3,940명 홍역 확진환자 보고, 대부분이 H1 유전자형

– 2018년 필리핀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환자가 보고되었지만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9명으로 낮은 수준 유지

– 2019년에는 1월 178명, 2월 156명, 3월 267명 환자 보고

 

○ 홍콩(중국 특별 행정구)

– 홍콩은 2016년에 홍역 퇴치 선언 이후 낮은 수준의 홍역 발생 유지

– 2019.4.11.기준, 66명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3월 4일부터 공항을 중심으로 홍역 집단 발생(홍콩국제공항 직원 27명, 승무원 2명)

– 30명은 역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해외여행력 확인됨

․ 필리핀(8명), 중국(9명), 일본(6명), 대만(3명), 유럽(1명), 캄보디아(1명), 태국(1명), 베트남(1명)

– 정책 변경으로 2020년부터는 생후 18개월에 두 번째 예방접종 받게 됨(기존엔 6세에 두 번째 예방접종)

 

○ 마카오(중국 특별 행정구)

– 2019.4.8.기준, 32명의 홍역 환자 보고

– 이 중 14명은 국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18명(2개 의료기관 10명 직원 포함)은 국외유입 연관 사례임

 

○ 일본

– 일본은 2015년 3월에 홍역 퇴치 선언

– 2018년 282명의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1월1일부터 4월 3일까지 378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됨. 이는 지난 10년 동기간에 보고된 환자수 중 가장 많은 사례임

– 378명 중 56명(14.8%)에서 해외여행력 확인

․ 필리핀(23명), 베트남(13명), 미얀마(5명), 홍콩(3명), 몰디브(2명), 스리랑카(1명)

말레이시아(1명), 한국(1명), 우크라이나(1명), 캄보디아(1명), 태국(1명), 몰디브와 스리랑카(2명), 태국 및 라오스(1명)

– 15~39세 연령대가 전체의 65% 차지

– 256명(68%)은 예방 접종 기록이 없거나 알려지지 않았음

 

○ 말레이시아

– 2013년 195명에서 2018년 1,934명으로 홍역 환자 급증(5년간 900% 증가)

– 2018년 홍역으로 사망한 6명은 모두 홍역 예방접종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 홍역 환자 중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는 사람들은 2013년 125명(69%)에서 2018년 467명(76%)로 증가함

– 2016~2018년 홍역 확진환자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50~60명 수준임

 

○ 뉴질랜드

– 2018년 30명의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1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3건의 유행으로 72명의 홍역 환자 발생

–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클랜드(Auckland) 16명, 와이카토(Waikato) 12명, 베이오브플랜티(Bay of Plenty) 3명, 사우스랜드(Southland) 2명 보고

․ 캔터베리 지역에서 분리된 홍역 바이러스 유전자형은 B3형으로 최근 필리핀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전자 형과 유사

․ 와이카토 지역에서 확인된 유행집단은 2018년 11월에 보고된 여행관련 사례와 관련 있음

․ 베이오브플랜티 지역에서 보고된 환자 중 1명은 필리핀에서 귀국 한 여행자와 관련이 있었고, 다른 1명은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여러 번 환승한 사람과 관련 있었음

– 대부분 10~29세 사이의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서 발생

– 뉴질랜드는 2017년 홍역 퇴치 선언

– 2016년 기준, 1차 홍역 예방접종률 92%, 2차 홍역 예방접종률 89% 보고

 

○ 필리핀

– 2017년 말부터 홍역 신고가 증가하기 시작

– 2019년 2월, 필리핀 보건부(DoH)는 5개 지역(메트로 마닐라 및 IVA, III, VI, VII 지역) 에서 홍역 유행 공식 선언

– 2019.1.1.~3.30. 25,956명(381명 사망 포함, 치명률 1.5%) 홍역 환자 보고. 이는 2018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한 수치임

– 2019.1.1.~3.30.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5,586명(104명 사망 포함, 치명률 2%)의 홍역 환자 보고. 동기간 IVA 지역에선 5,281(104명 사망 포함, 치명률 2%)

– 홍역 환자의 59%가 백신 접종력이 없었고, 5세 미만의 연령대가 전체의 53% 차지

– 필리핀은 과거 몇 년간 낮은 예방접종률을 보임. 2008년 80% 이상 예방접종률에서 2017년 70% 이하로 예방접종률 감소

– 5세 미만의 필리핀 어린이 260만 명이 홍역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

– 백신에 대한 거부 및 낮은 예방접종률이 홍역 유행의 원인임

 

○ 대한민국

– 2018.12.17.~2019.4.22. 국외유입 인한 8건의 유행으로 150명의 홍역 환자 발생

․ 베트남(16명), 필리핀(10명), 태국(2명), 우크라이나(2명), 유럽(1명), 대만(1명), 마다가스카르(1명), 캄보디아(1명), 우즈베키스탄(1명), 키르기스스탄(1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