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0.현재>

 

○ 2018.3.16. 프랑스 보건부는 프랑스 레위니옹(La Réunion Island)에서 뎅기열이 증가하고 있음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

– 프랑스는 2018년 초부터 유럽조기경보․대응시스템(European Commission Early Warning and Response System)을 통해 WHO에 감염병 발생 현황 보고

 

○ 인도양 보건국(Agence Régionale de Santé Océan Indien)과 레위니옹 공중보건사무소(Santé publique France in La Réunion)에 따르면,

– 2018년 레위니옹에서 총 6,942명의 뎅기열 환자 보고

– 100건의 사례가 보고된 2017년 대비 6000% 증가

– 2019.1.1.~4.30. 7,700명을 넘는 확진 환자 발생 보고

– 2018년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레위니옹섬에서 50,000건(2019년 보고된 추정환자 22,000명 포함)의 추정 환자 보고

– 뎅기열 관련 응급실 방문건수가 2018년 475건에서 2019년 1,102건으로 증가

– 마찬가지로 입원건수는 2017년(4.30.기준) 12건에서 2018년 156건, 2019년 271건으로 증가 추세

– 지방 당국에 따르면, 병원 수용력은 뎅기열 환자를 수요하기에 아직까진 충분함

 

○ 섬의 남부 지역은 이전에 유행이 보고되었던 예땅쌀레(Etang-Salé), 레 아비론(Les Avirons), 셍조세프(Saint-Joseph), 쁘띠드일르(Petite-Ile), 셍루이(Saint-Louis) 지역에서 확산된 사례들로 가장 많은 영향 받고 있음

– 섬의 서부 및 북부 지역에서도 사례 증가 중

– 2019년 3월부터 섬 전 지역에서 매주 새로운 유행이 감지되고 있음

 

○ 2014~2016년 유행하였던 혈청형은 DENV-1형, DENV-2형, DENV-3형이었음

– 2017년 이후, 가장 자주 많이 보고된 혈청형은 DENV-2형이고, DENV-1형과 DENV-4형은 해외유입을 통해 간혹 보고되고 있음

– 그러나 2019년 4월 24일 현재, 국내발생에서도 14건의 DENV-1형이 보고되었음

 

 

○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 모두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되고 있음

– 흰줄숲모기가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해 있고, 이집트숲모기 애벌레는 섬의 서해안에서만 발견되고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