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4.현재>

 

 

○ 2019.5.9. 세계소아마비연구소 네트워크(Global Polio Laboratory Network, GPLN)는 2019년 4월 20일, 이란 시스탄오발루체스탄(Sistan-Baluchistan)주의 코낙(Konarak) 지구에서 수집한 환경 검체(하수)에서 야생형폴리오바이러스 제1형(WPV1)이 분리되었음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

– 이 바이러스는 환경 검체에서만 검출되었으며, 현재까지 관련된 마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음

 

○ 2019년 5월 4일(양성 판정 2주 후)에 같은 장소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하였으나 음성으로 판정됨

○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Baluchistan)주와 아프가니스탄의 남부 일부 지역이 영향을 받음

–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분리된 바이러스는 현재 파키스탄 신드(Sindh)주의 카라치(Karachi)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WPV1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

○ 이란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된 국내발생 야생형폴리오는 1997년이었음

–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외유입(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사례만 보고되었으며, 2001년 이후로는 보고된 폴리오 사례가 없음

– 1984년부터 폴리오에 대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의무화되었고,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전국적으로 예방접종이 조직적으로 잘 시행되었음

– 1999년부터는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지역을 포함한 고위험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가적인 면역 활동(immunization activities)을 실시하고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