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30.현재>

 

 

○ 이번 주(2019.5.22.~28.) 에볼라바이러스병(EVD) 환자 감소

– 지난 7일 동안 73명의 신규환자 보고

– 카트와(Katwa), 마발라코(Mabalako), 칼룽구타(Kalunguta), 만디마(Mandima) 지역에서도 신규 사례 감소

– 지금까지 영향을 받은 22개 지역(health zone) 중 14지역에서 유행 중

– 새로운 사례를 파악하기위한 감시시스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음

– 국가 및 지역 확산의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태임

○ 2019.5.8.~5.28.(21일간) 309명의 신규 환자(확진환자) 보고

․ 마발라코(Mabalako) 73명(24%), 부템보(Butembo) 64명(21%), 베니(Beni) 34명(11%), 칼룽구타(Kalunguta) 31명(10%), 뮤지넨(Musienene) 23명(7%), 만디마(Mandima) 20명(6%) 보고

– 이 중 마발라코(Mabalako) 지역의 9개 health area에서 73명의 신규환자가 보고되어 전체의 24% 차지함

○ 2019. 5. 28.까지 EVD 주요 발생현황

– 총 1,945명 환자 보고(확진 1,851명, 추정 94명)

– 1,302명 사망(확진 1,208명 포함), 치명률 67%

– 환자의 58%(1,122명)가 여성, 18세 미만이 29%(572명)

– 환자의 6%(108명)가 보건의료 종사자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490명

 

○ 콩고 민주 공화국의 다른 지역 및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중

– 2016.6.3. 가톨릭과 성공회 순교자들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 우간다 나무공고(Namugongo)지역으로의 순례가 계획되어 있음

 

□ 5세 미만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들

○ 5세 미만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들에 대한 심층 분석 결과

– 2019.5.28.까지 보고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1,949명 중 5세 미만 어린이들은 300명(15%), 1세 미만 어린이들은 118명(6%) 이었음

– 5세 미만 어린이 300명 중 19명이 추정 환자로 분류되었으며, 전체 추정 환자(94명)의 20% 차지

 

○ 5세 미만 어린이들은 5세 이상 보다 더 빨리 의료시설을 방문(각각 2.4일, 3.2일)했지만 대부분은 ETC 대신 지역 의료시설에서 치료 받았음

– 5세 미만 어린이들은 평균 1.5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한 방면 5세 이상은 평균 1.2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였음

– 대체적으로 부모들은 지역 의료시설에서 자녀들을 치료하고 싶어하고 ETC로 데려오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음. 이는 ETC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기 때문임

– 특히 이 연령대(5세 미만)에 초점을 맞추어 ETC에 대한 공포와 오해를 줄이고 진입 장벽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

– 에볼라바이러스병 사례는 적절히 격리되지 못하면 의료 종사자, 환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큰 감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 2019.5.28. 기준, 5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률(CFR)은 77%로 5세 이상 연령대 사망률인 57%보다 높았음

– 이 수치는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서 보고된 수치와 일치함

– 5세 미만 어린이의 높은 사망률(CFR)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음

․ 일반적으로 5세 미만 어린이는 높은 사망률을 보임

․ 5세 미만 어린이 중 치료를 위해 에볼라치료센터(ETC)를 방문하는 수가 적으며, 접촉자 list에서도 자주 누락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할 수 없음

–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 중 ‘지역사회 내 사망(에볼라치료센터 밖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사망)’은 76%, 5세 이상 연령대 사망자 중 ‘지역사회 내 사망’은 65%임

․ 5세 미만 어린이의 지역사회 내 사망 중 54%가 의료시설에서의 사망임

○ ETC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치명률(5세 미만 어린 50%, 5세 이상 연령대 39%)은 ETC에서 치료를 받지 않았던 환자들의 치명률(5세 미만 어린이 86%, 5세 이상 연령대68%)보다 현저히 낮았음

– 전반적으로 ETC에서 치료받은 어린이의 치명률은 낮음

–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일수록 생존을 위해 최대한 빨리 ETC를 찾는 것이 중요함

–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자 list를 개선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부모들에겐 자녀를 ETC로 데려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함

○ 지역사회 의료기관에서 의심 사례 발생하면 ETC/TC로 이송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모든 어린이들은 Ebola Treatment Unit(ETU)에서 최적화된 지원 관리 프로토콜에 따라 치료 받고 있음. 또한 소아용 특수 장비, 의약품, 숙련된 전문가 구비된 ETC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임상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

–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확진 받은 모든 어린이들은 사전동의서를 받은 후 신속하게 조사치료 프로토콜(investigational therapeutic protocols)에 등록됨

– ETC에 있는 동안 어린이들은 심리학자들에게 영양관리 및 심리사회적 지지를 제공받으며, 생존자들에게도 보살핌을 받게 되기 때문에 혼자가 아님

– 다른 연령대와 마찬가지로 유아와 어린이들은 에볼라 생존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됨

– 에볼라바이러스병에서 살아남은 임산부들은 생존자 프로그램을 통해 면밀히 모니터링 되며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 지식을 갖춘 다학제팀이 있는 ETC 되돌아오게 됨

 

○ 유니세프와 WHO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특별히 어린아이들과 부모들에 대한 영양 치료 및 정신 사회적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지원하고 있음

– 여기에는 고아와 부모와 떨어진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식 제공과 관련된 정보 지원 등이 포함됨

– 유니세프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생존자들과 협력하여 유아 및 소아급식(IYCF)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실조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음

– 심리적 지원과 물질적 지원은 어머니와 떨어져있는 어린이를 위한 보육원이 설치되어 있는 유행지역 내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환자와 그들의 접촉자인 가족에게 정신사회적 지원을 제공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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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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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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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