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20.현재>

 

○ 콩고 민주공화국의 카트와(Katwa), 부템보(Butembo)의 분쟁지역(hotspots)에서 신규 에볼라 확진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 그러나 마바라코(Mabalako)와 알로야(Aloya)의 헬스존에서는 눈에 띄게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그림 1)

‧ 마바라코에서는 보건의료종사자(HCW, Healthcare Worker)와 의료기관에서 감염된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음

– 새로운 지역으로 전파는 드물지만, 부니아(Bunia), 루베로(Lubero), 코만다(Komanda), 르왐파라(Rwampara)의 헬스존에서 에볼라 환자가 재 발생하고 있어 이전 유행했던 지역이 에볼라 위험이 높음을 알 수 있음

 

○ 에볼라 대응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임(54백만 US달러)

– 회원국들(member states)과 다른 기부자들의 도움이 필요함

○ 2019.5.29.~6.18.(21일간) 15개 헬스존(health zones) 내 62개 헬스지역(heatlh areas)에서 추가 확진환자 총 245명이 보고됨

– 마발라코(Mabalako) 91명(37%), 만디마(Mandima) 30명(12%), 카투와(Katwa) 28명(11%), 베니(Beni) 27명(11%), 부템보(Butembo) 23명(9%), 카룽구타(Kalunguta) 13명(5%), 뮤시에넨(Musienene) 12명(5%)

 

○ 2019. 6. 18.까지 에볼라 주요 발생현황

– 총 2,190명 환자 보고(확진 2,096명, 의사 94명)

– 1,470명 사망(확진 1,376명 포함), 치명률 67%

– 환자의 57%(1,242명)가 여성, 18세 미만이 29%(639명)

– 환자의 6%(122명)가 보건의료 종사자

 

○ 2019. 6. 13.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이후, 우간다 내 추가 환자 발생은 없음

– 철저한 감시 및 키싱가(Kisinga)와 브웨라(Bwera) 하위카운티들(subcounties)에서 주로 거주하는 100명 이상의 접촉자를 관리하고 있음

– 21일 동안 모든 접촉자들을 매일 방문할 예정

– 2019. 6. 19.까지 우간다 내 총 456명(접촉자 및 접촉자의 접촉자)이 백신 접종 완료

○ 2019. 6. 14. 우간다에서 에볼라 발생이 확인된 후, WHO 사무총장은 국제보건규정(IHR,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에 따라 긴급위원회(Emergency Committee)를 소집함

– 이번 에볼라 사태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주변 지역은 비상상황(health emergency)이지만,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는 아니라고 판단

– 위원회가 국가들과 협력자들에게 강력하게 촉구하는 공공보건 조언은 여기를 참고하기 바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a%b7%b8%eb%a6%bc1

<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6.20.)>

%ea%b7%b8%eb%a6%bc2

<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6.20.)>

%ea%b7%b8%eb%a6%bc3

<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