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15. 현재>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vu) 및 이투리(Ituri)주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병 지속

– 평균 81건(주당 68~91건) 발생함(그림1)

 

○ 에볼라 치료제에 대한 무작위 임상시험(randomized clinical trial) 1차 결과가 배포됨

– 임상시험은 베니(Beni), 카트와(Katwa), 부템보(Butembo) 그리고 망기나(Mangina)의 에볼라 치료 센터(ETC)에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8. 11. 20.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 08. 09. 기준 총 725명 중 625명의 환자가 참여함

– 4가지 약제(ZMapp, remdesivir, mAb114, REGN-EB3) 중 2가지(mAb114, REGN-EB3)가 에볼라바이러스병 치료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됨

– 데이터 안전성 감시 위원회(Data and Safety Monitoring Board, DSMB)에서는 08. 09.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재 임상시험을 종료한 후 추후 발생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mAb114와 REGN-EB3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무작위 임상시험을 시행하도록 권고함

– 이로써 에볼라 치료 센터(ETC)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생존 기회가 더욱 높아짐

 

○ 07. 24. ~ 08. 13.동안 17개 헬스존 내 66개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보고됨(표1, 그림2)

– 총 228명 확인, 베니 42%(96명), 만디마(Mandima) 20%(46명) 등

– 롤와(Lolwa) 헬스존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보고되어 유행 발생 헬스존이 총 27구역으로 증가함

 

○ 지역 보건소와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 사이에서 감염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21일 동안 베니(n=3)와 만디마(n=2) 및 카트와(Katwa), 마발라코(Mabalako), 음바사(Mambasa), 마세레카(Masereka), 무탕가(Mutwanga), 부호비(Vuhovi)에서 각각 1건씩 총 14건의 의료 종사자 감염이 보고되어, 현재까지 총 151명(5%)의 의료 종사자 감염이 보고됨

 

○ 08. 13.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는 총 2,842명(확진환자 2,748명, 추정환자 94명) 보고되었고, 이 중 1,905명(치명률 67%) 사망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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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년 8월 13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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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년 8월 13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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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년 8월 13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