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22. 현재>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vu) 및 이투리(Ituri)주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병이 지속되고 있음(그림1)

– 최근 새로운 헬스존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등 발병 양상의 지역적 확장이 확인되었으며, 국소적 전파도 지속 중임

– 베니(Beni), 만디마(Mandima), 부템보(Butembo) 등 주요 헬스존 간의 환자 이동이 확인됨

 

○ 07. 31. ~ 08. 20. 동안 19개 헬스존 내 69개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보고됨(표1, 그림2)

– 총 216명 확인, 베니 31%(66명), 만디마 18%(38명), 부템보 8%(18명) 등

– 고위험 질병 전파는 음바사(Mambasa)의 도시에서 발생한 새로운 클러스터와도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지난 21일 동안 14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함

 

○ 남키부(South Kivu)의 무웽가(Mwenga) 및 북키부의 핑가(Pinga) 헬스존에서 신규 환자가 보고됨

– 므웽가에서 발생한 총 4건 중 두 건(가족, 어머니와 아들)의 경우 베니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남쪽 지방을 여행하였으며, 아버지도 곧 양성으로 확인되어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임

– 핑가에서는 한 건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역학적 연관성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음

 

○ 08. 20.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총 2,927명(확진환자 2,822명, 추정환자 105명)이 보고되었고, 이 중 1,961명(치명률 67%)이 사망함

– 여성 58%(1,697명), 18세 미만 어린이 28%(830명)

– 지금까지 총 154명의 의료 종사자 감염이 보고됨

 

○ 08. 19. 베니, 부템보, 오이차(Oicha)에서 무장 단체의 시민 공격에 대한 시위가 열림

– 이로 인해 에볼라 대응이 일시적으로 지연되었고, 08. 20.부터 이로 인해 대응 활동이 재게되었으나 추가 시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대응 활동 지연으로 인해 환자 증가 및 새로운 지역으로의 유행 전파가 야기될 수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 그림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 08. 20. 기준) >

< 그림 2.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 08. 20.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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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 08. 2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