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06. 현재>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vu) 주, 남키부(South Kivu) 주 및 이투리(Ituri) 주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유행이 지속되고 있음(그림1)

– 베니(Beni) 등 핫스팟(hotspot)으로 나타나고 있는 헬스존에서의 환자 발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새로운 핫스팟이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음

– 08. 14. ~ 09. 04. 동안 총 186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베니 17%(31명), 칼룬구타(Kalunguta) 15%(28명), 만디마(Mandima) 13%(24명), 음바사(Mambasa) 12%(22명) 헬스존에서 발생함

– 칼룬구타, 만디마, 음바사 헬스존의 경우 접근이 어렵고 치안이 불안정하여 에볼라 대응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에드워드 호수(Lake Edward)와 우간다(Uganda) 국경에 인접해 있는 무탕가(Matwanga)와 카이나(Kayna) 헬스존에서는 국소적 전파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적 전파의 위험이 내재되어 있음

– 08. 09. 무탕가 헬스존에서 한 여아가 확진자로 보고되면서, 이 지역의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음

– 해당 환아는 보호자(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하던 중 무탕가 헬스존에서 에볼라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우간다의 브웨라(Bwera)에 위치한 에볼라 치료 센터(ETC)로 즉각 이송되었으나 도착 후 사망함

–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우간다에서 보고된 추가 확진자는 없음

 

○ 09. 04.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총 3,054명(확진환자 2,945명, 추정환자 109명)이 보고되었고, 이 중 2,052명(치명률 67%)이 사망함

– 유행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29개 헬스존에서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지난 21일 동안 17개 헬스존에서 새로운 환자가 보고되었음(표1, 그림2)

– 여성 58%(1,772명), 18세 미만 어린이 28%(865명), 의료종사자 5%(156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 그림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 09. 04. 기준) >

< 그림 2.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 09. 04. 기준) >

<표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 09. 04.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