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21. 현재>

 

○ 09. 10. WHO는 사건기반 감시체계(event-based surveillance)를 통해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비공식 신고를 받게 됨

– 해당 환자의 접촉자들은 탄자니아 내 여러 지역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짐

– WHO는 탄자니아 내 국가 IHR 담당 부서(National IHR Focal Point)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확인을 즉시 요청함

 

○ 09. 11. WHO는 탄자니아 국립 보건원(Tanzanian National Health Laboratory)에서 해당 환자에게 실시한 EVD RT-PCR 검사 결과가 양성이었다는 비공식 보고를 받음

– 같은 날에 WHO는 탄자니아 북부의 므완자(Mwanza) 지역에서 또 다른 EVD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비공식 보고를 받았으며, 이 환자의 경우 추후에 실시한 검사에서 EVD 음성으로 확인됨

– WHO는 지속적으로 IHR을 통해 탄자니아의 현재 상황에 대한 확인을 요청함

 

○ 09. 12. WHO는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27세 EVD 의심환자가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 입원 중인 것을 인지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검사 및 결과에 대한 정보는 제공받지 못함

 

○ WHO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탄자니아 정부는 이번 환자 발생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

 

○ 탄자니아 정부의 정보 제공이 없더라도 IHR을 통해 EVD 확진 및 의심 환자 감시가 가능하다는 점과 EVD가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WHO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음

– 탄자니아 내 국가 IHR 담당 부서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확인을 지속적으로 요청함

– 현재 상황에 대해 WHO 내부적으로 신속 위기 평가를 시행한 결과, 질병 전파 위험이 국가적 수준에서는 매우 높음, 지역적 수준에서는 높음, 국제적 수준에서는 낮음으로 나타남

– WHO는 각국의 국가 IHR 담당 부서를 통한 정보 공유, 보도자료 배포, 다학제적 신속 대응팀 탄자니아 파견 등의 조치를 시행 중임

 

○ 09. 14. 탄자니아 정부는 자국 내에서 EVD 확진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WHO 측에 알림

– 탄자니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건의 의심 사례는 국립 연구소에서 시행한 EVD RT-PCR검사 결과 상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 보도자료에는 발열의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적인 감별진단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

 

○ 09. 16. 탄자니아 보건당국은 WHO 협력 센터에서의 2차 EVD 확진 검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WHO에 통보함

– WHO는 WHO 협력 센터에서 2차 EVD 확진 검사 시행하도록 재권고하였으며, WHO 협력센터와의 연계를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재확인함

 

○ 09. 16. 탄자니아 보건당국은 WHO 협력 센터에서의 2차 EVD 확진 검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WHO에 통보함

– WHO는 WHO 협력 센터에서 2차 EVD 확진 검사 시행하도록 재권고하였으며, WHO 협력센터와의 연계를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재확인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