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26. 현재>

 

○ 07. 16. 나이지리아의 에보니 주(Ebonyi State) 보건 당국은 이치(Izzi) 지역에서 황열 의심 환자가 발생했음을 보고받음

– 해당 환자는 5월부터 발열과 황달 증상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됨

– 08. 30. 까지 에보니 주에서 총 84명의 황열 의심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26명이 사망함(치명률 31%)

– 의심 환자 중 55%(84명 중 46명)가 남성으로 확인됨

– 0-9세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고(28명, 33%) 그 다음으로는 20-29세와 30세 이상에서 각각 20명(24%)의 환자가 보고됨. 10-19세에서는 가장 적은 수의 환자가 보고됨(16명, 19%)

– 의심 환자 중 79%(84명 중 66명, RT-PCR에서 양성을 나타낸 7명의 확진 환자 포함)가 이치 지역에서 보고되었으며, 에보니 주의 북동쪽에 위치한 이 지역은 동쪽으로는 크로스리버 주(Cross River State), 북쪽으로는 베누에 주(Benue State)와 맞닿아 있음

– 외국인 노동자로 알려진 한 확진 한자의 경우 이치 지역에서 채광업에 종사 중이며 거주지는 에보니 주의 도심인 아바칼리키(Abakiliki) 근방으로 알려짐

 

○ 지자체에서 신속대응팀이 꾸려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예방접종률이 낮았고 정기예방접종에 대한 기록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음을 확인함

– 설문조사 결과 황열 예방접종은 56%(5세 미만 64%, 5세 이상 48%)로 확인됨

– 황열 예방접종은 2004년에 나이지리아 국가 예방 접종 사업에 도입되었으나 대부분의 성인은 황열에 감수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전체 인구의 면역도 낮은 상태임

– 이에 대한 곤충학적 연구는 진행된 바 없으나, 황열 발생 지역의 지리적 상황과 초목 환경이 숲모기(Aedes mosquitoes)의 거주 조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2017. 09.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센터(Nigeria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WHO에 콰라 주(Kwara State)의 황열 환자 발생을 보고한 시점부터 나이지리아는 잇따른 황열 유행 발생에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대응해 왔음

– 2017. 09. 15. WHO에 나이지리아가 공식적으로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내 모든 주와 연방 수도(Federal Capital Territory)에서 황열 의심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보건 당국은 13개 주에서 천만 명 가량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행 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 2019. 01. 01. ~ 07. 31. 동안 36개 주의 506개 지역에서 2,000명이 넘는 사람이 황열 의심 환자로 보고되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b%82%98%ec%9d%b4%ec%a7%80%eb%a6%ac%ec%95%84-%ec%a7%80%eb%8f%84

<그림 1. 나이지리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