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8. 현재>

 

○ 11. 20. ~ 11. 26. 동안 북키부(North Kivu) 주와 이투리(Ituri) 주에서 6명의 신규 환자 보고

– 이번 주에 보고된 확진 환자 6명 중 3명은 마발라코(Mabalako) 지역에서 보고되었으며, 만디마(Mandima)와 오이카(Oicha), 베니(Beni) 지역에서도 각각 1명씩 보고

○ 지난주에 있었던 폭력 사태와 그로 인한 불안감 확산, 그리고 표적형 공격으로 에볼라 대응이 심각하게 방해받았으며, 지역사회로 접근이 제한되었음

 

○ 11월 27일 밤, 비아카토마인스(Biakato Mines) 지역의 에볼라 대응캠프가 무장단체 공격을 받아 에볼라 대응요원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함

– 나머지 에볼라 대응요원들은 대피하였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대응 활동이 중단됨

– 같은 날 밤, 망기나(Mangina) 지역의 에볼라 조정 사무소(Ebola coordination office)도 공격을 받아 시설을 지키던 경찰관 1명이 사망함

 

○ 11. 20. 까지 폭력 사태와 그로인한 불안감 확산으로 베니와 오이카 지역에서의 대응활동이 제한됨

– 11. 26. 세계보건기구(WHO)는 베니 지역에서 대응 중이던 에볼라 대응요원의 1/3을 고마(Goma) 지역으로 임시 이전시킴

– 에볼라 피해 지역에 대한 대응 중단과 접근 제한은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감소하는 현재의 분위기를 뒤집을 위험이 있음

– 이러한 상황은 능동적인 환자 발견과 접촉자 조사, 예방접종 등과 같은 감시 및 예방관리 노력에 영향을 미쳐 환자수가 증가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함

 

○ 11. 23. ~ 11. 26.까지 베니 지역의 보건시설과 지역사회로부터 보고되는 일일 경보의 양이 불안감 때문에 감소함(1일 약 400건→120~150건)

– 부템보(Butembo) 지역에서도 이틀간의 시위의 영향으로 경보 횟수가 크게 줄어들었음

– 특히, 오이차 지역은 최근의 보안관련 사건들이 접촉자 조사에 영향을 미쳐 전체 대상자 중 15%만이 모니터링 되고 있음

– 최근 7일 동안 평균적으로 감시 대상의 86%가 모니터링 되고 있었지만, 11월 25일에는 59%까지 떨어짐

 

○ 11. 6. ~ 11. 26. 동안 19명의 신규 환자가 북키부 주와 이투리 주 내 4개 헬스존에서 보고됨 (그림 2, 표1)

– 마발라코(63%, 12명), 베니(21%, 4명), 오이카(11%, 2명), 만디마(5%, 1명)

– 전체 환자의 95%(18명)가 역학적 연관성 확인됨

○ 10. 16. ~ 11. 5. 동안 55명의 확진 환자가 7개 헬스존에서 보고됨

 

○ 11. 26. 기준 총 3,304명의 EVD 환자(확진환자 3,186명, 추정환자 118명)가 보고되었고, 이 중 2,199명(치명률 67%)이 사망함

– 여성 56%(1,862명), 18세 미만 어린이 28%(935명), 의료종사자 5%(163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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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 11. 26.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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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 11. 26.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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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 11. 26.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