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8. 현재>

○ 11.20. 네덜란드 국제보건규정(IHR) 포컬 포인트로부터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유입된 라싸열 1건 통보 받음

– 확진자는 네덜란드 국민 남성 의사로, 통코릴리(Tonkolili) 지역 마상가(Massanga) 병원에서 근무하였음

 

○ 11월 4일 마상가 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 수술 중 노출 된 것으로 추정

– 두 환자는 모두 수술 후 사망; case1 11월 4일, case2 11월 19일 사망

– 두 환자 모두 라싸열 가능 사례로 11월 4일에 사망한 환자가 네덜란드 의사의 감염원일 가능성이 높아 지표 사례로 추정됨

○ 의사는 수술 일주일 후인 11.11.부터 전신무력감, 두통, 발열, 설사, 구토, 기침과 같은 증상 발현

– 11.11. ~ 11.12.동안 프리타운(Freetown)에서 열린 의료 교육 행사 참여

– 이 행사는 현지인 35명 외에 네덜란드와 영국의 여러 참가자들이 참석

– 항말라리아제와 항생제 치료가 되지 않아 11. 19. 의사를 네덜란드로 이송

– 독일 기관 직원 4명이 탑승한 전용 앰뷸런스 비행기로 이송하였으며 모로코(아가디르 공항) 경유

– 처음에는 말라리아나 장티푸스로 생각되어 장갑 외에 개인 보호장비 착용하지 않았음

 

○ 11.20. 환자의 실험실 표본에서 라싸열에 양성 반응

 

○ 11.23. 사망

 

○ 11.22. WHO는 마상가 병원에서 일했던 다른 네덜란드 의료 종사자에서 라싸열 두 번째 확진 사례를 통보 받음

– 두 번째 사례는 위의 의사와 함께 의료 시술 참여

– 증상 발현일은 11.11.로 네덜란드로 격리 이송되어 치료중임

 

○ 마상가 병원은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몇몇 국가의 비정부기구(NGO)의 지원을 받고 있음 – 이들 대상 추적조사 및 모니터링 하고 있음

○ 시에라리온(Sierra Leone)

– 11.24. 네덜란드 의료인 2명 추가 발생; 확진1, 의심1

– 2명 모두 11.4. 진행된 의료 시술과 관련 있음

– 마상가 병원의 고위험접촉자 모니터링 중

 

○ 네덜란드(The Netherlands)

– 접촉자들은 노출 후 21일 동안 모니터링 실시

– 고위험접촉자 5인은 네덜란드로 송환되어 모니터링

– 저위험접촉자는 시에라리온에서 자체 모니터링

 

○ 독일(Germany)

– 첫 환자(의사) 이송과 관련된 4명(조종사 2명, 의료진 2명)은 중위험접촉으로 평가되어 12월 10일까지 모니터링 실시

 

○ 영국(United Kingdom)

– 첫 환자(의사)와 접촉자 18명 중 11.4. 진행된 의료 시술과 관련 있는 8명을 고위험으로 분류함; 7명 영국으로 이송, 1명 우간다로 이송

– 프리타운(Freetown)에서 열린 의료 교육 행사에 13명 참가; 3명은 마상가병원 소속으로 고위험, 10명 저위험으로 분류

– 18명중 17명 영국으로 이송되어 노출 후 21일 동안 모니터링 예정

○ 우간다(Uganda)

– 11.15. 마상가병원과 11. 16. 우간다로 여행했을지도 모르는 영국인에 대해 지속적인 추적

 

○ 네덜란드 국제 보건 규정(IHR) 포컬 포인트는 모로코 아가디르공항에 위험을 알림

– 아가디르에 전파 되지 않도록 통제 조치

 

○ 시에라리온을 포함하여 아프리카의 토고,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은 라싸열 풍토병 지역으로 산발적으로 사례를 유럽으로 전파함

– 2018년 시에라리온 두 지역에서 총 23명 확진, 14명 사망(치명률 = 61%)

– 1.1.~11.17. 동안 182명의 의심 환자 중, 10명 확진, 6명의 사망(치명률 60%); 케네마(Kenema) 지역에서 매년 라싸열 보고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