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5. 1. 파키스탄과 인도의 뎅기열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보건당국은 뎅기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였음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Kabul)의 중앙공중보건연구소(Central Public Health Laboratory)에서는 크리미안콩고출혈열에 음성을 보인 검체를 검토하여 뎅기열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감시를 강화하고 있음

 

○ 해당 실험실에서는 크리미안콩고출혈열에 음성반응을 보인 40개의 샘플에 대해 진단과 테스트를 실시하였음
– 2019.10. 1.부터 12. 4.까지 40개 검체 중 14개 검체에서 뎅기열 양성(PCR결과)으로 확인됨
– 7명은 뎅기열 발생 국가로의 여행력이 없었고 이 중 1명이 출혈열로 사망하였음
– 6명중 4명은 뎅기열 발생국가인 파키스탄, 2명은 인도여행력이 있었음
– 1명은 확인되지 않은 여행력이 있음
– 14명 중 12명(86%)은 남성이었고 연령대는 21세~55세 사이였음

 

○ 14명은 6개의 지역에서 보고되었음
– 파리아브(Faryab) 1명, 카불(Kabul) 3명
– 파티카(Paktita) 1명, 래그먼(Laghman) 1명, 팍티아(Paktya) 2명, 낭가르하르(Nangarhar) 6명
* 위 4지역은 뎅기열 대규모 유행이 발생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접경지역임

 

○ 아프가니스탄에서 토착 뎅기열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임

 

○ 2018년부터 매개체 감시 실시. 아프가니스탄 동쪽의 코스트(Khost) 지역에서 숲모기종(Aedes species) 확인을 위해 WHO 협력센터로 6개의 모기 샘플을 보낸 결과 이 중 4개는 흰줄숲모기로 확인되었고, 코스트(Khost)와 낭가르하르(Nangarhar)지역에서 채집한 추가 샘플은 흰줄숲모기와 이집트숲모기로 확인되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