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 섬 국가 및 지역(PICs)에서는 2014년 1월 이후, 첫 홍역 유행발생에 대응하고 있음

 

○ 2017년 이후 세계보건기구(WHO)의 모든 지역에서 홍역이 다시 유행하고 있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호주, 캄보디아, 일본, 뉴질랜드, 대한민국을 포함한 홍역 퇴치국가에서 유행이 보고되었고,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국가에서 높은 발생이 보고되었음. 태평양 섬 국가 및 지역에 대한 홍역 상황은 아래와 같음

 

○ 사모아 (Samoa)

– 2019.10.16. 사모아 보건부는 홍역유행을 선포하였고, 11.15.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음.

– 2019. 1. 1.~ 12. 4.까지 4,217명의 확진 및 의심사례가 보고(이 중 홍역관련 사망 62명)되었고, 대부분이 5세미만 어린이였음

– 국가정기예방접종으로 홍역 1차 접종률은 31%, 2차 접종률은 13%로 추산함(2018년 WHO-UNICEF)

 

○ 통가 (Tonga)

– 2019.10.22. 통가 보건부는 홍역유행을 선포하였음

– 첫 번째 유행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여행을 다녀온 10대 럭비선수집단에서 발생하여 학교 내에 전파되었음

– 10~24세 중 84%(260명)에서 홍역이 보고되었고, 2019.12. 2.현재 총 440명의 홍역 확진 또는 의심환자가 발생하였음(사망사례는 없음)

– 대부분 남성으로 통가타푸(Tongatapu) 섬에서 보고되었음

– 국가정기예방접종으로 홍역 1차 접종과 2차접종률이 95% 이상으로 추산함(2018년 WHO-UNICEF)

 

○ 피지 (Fiji)

– 2019. 1. 1.~12. 3.까지 15명의 홍역 확진사례가 보고되었음(사망사례는 없음)

– 이 중 11명은 세루아/나모시 지역, 2명은 수바 지역, 2명은 레와지역에서 보고되었음

– 국가정기예방접종으로 홍역 1차 접종과 2차접종률이 94%로 추산함(2018년 WHO-UNICEF)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