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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뉴시스)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해 확산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국내외 공포감이 확산에 따라 국내에 신종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경기도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교육 및 도상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도내 45개 보건소, 재난안전본부, 경기도교육청 및 보건환경연구원, 국가지정격리병원, 지역거점병원, 도립병원 등 감염관리자 130여명 참석하에,

 

。국내외 신종감염병 발생현황 및 주요 감염질환 소개 / 분당서울대병원 김홍빈 교수

 

。감염병 분야 역학조사 방법 등에 대한 교육 / 경기도 역학조사관 김민호 공중보건의사

。C레벨 방호복 착용 시범과 팀별 시연 / 경기도 역학조사관 이의준 공중보건의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대비 모의 훈련 등이 실시되었습니다.

도상훈련에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감염병관리본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운영)는 11월 중(28일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현장 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장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경기도) 발생 상황을 가정, 환자 발생에서 이송, 국가지정격리병원 입원치료 전과정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인적·물적·시스템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집중토론,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남경필 경기도지사 및 관련 실국장, 경기도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국가지정격리병원장, 경기도병원협회장, 보건소장,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재난안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관련 문제를 다루게 됩니다.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만이 신종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와 재난부서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대응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