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흔히 식중독하면 여름에 많이 걸린다고들 생각하실텐데요. 한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개인 위생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김태희 기잡니다.

[리포트]
며칠 간 계속되는 구토와 설사 등으로 병원을 찾은 박원규씨.
원인은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뷰] 박원규/수원시 영통구
“간단한 설사 증상인줄 알았는데 노로바이러스라는 것을 듣고서 좀 많이 놀랐구요. 여름에만 식중독 증세가 있는 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노로바이러스 같은 식중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좀 놀랐습니다.”

부분CG)경기도내 겨울철 식중독환자는 올 겨울 들어 지난 해보다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오히려 낮은 기온에서 생존율이 높아 겨울철 더 활개를 치는 노로바이러스가 주범입니다.
이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뿐만 아니라 사람 간 간염으로도 쉽게 발병합니다.
또 적은 양으로도 병을 일으킬 수 있고, 환자의 침이나 오염된 문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쉽게 옮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는 끓여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터뷰]이희영 경기도감영병관리본부 부본부장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을 보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경기도 내에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장염증세를 보이면 근처 보건소로 가서 판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GTV김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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