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유행성병이란?

유행성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ctivitis)이란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눈병으로 국내에서는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에 주로 발생합니다.  

급성출혈성결막염(Acute hemorrhagic conjunctivitis)이란

일명 아폴로 눈병이라고도 말하며 엔테로바이러스 70형, 콕사키바이러스 A24형, 아데노바이러스 등에 의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합니다.

 

</strong증상

유행성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ctivitis)은 발병초기에 충혈, 중증도의 동통이 있고 눈물 및 눈곱이 많이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대개 3~4주간 지속됩니다. 
급성출혈성결막염(Acute hemorrhagic conjunctivitis)은 양쪽 눈의 발적, 종창, 동통, 눈부심 등을 일으키는 출혈성 결막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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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strong감염 경로

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 발병 2주 정도까지 전염력이 있고 급성출혈성결막염의 경우 증상발생 후 적어도 4일간 전염력이 있습니다. 두 질병 모두 감염된 눈을 손으로 만지는 경우나 손 이외 다른 물건(수건 등)이 눈에 닿은 경우에 전염이 됩니다. 

 

 </strong치료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는 없지만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필요시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안약이나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균제 안약을 점안할 수 있습니다. 

 

</strong예방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합니다.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의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에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며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습니다. 

⑤ 안질환에 걸린 환자의 경우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하고,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합니다.

⑥ 수용장, 공동 목욕탕 등에서는 염소소독을 강화합니다.

⑦ 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않습니다.

</strong참고문헌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본부

대한안과학회 안과질환 설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