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초부터 케냐에서 콜레라 사례 급증

2017년 첫 번째 유행은 타나 리버 카운티(Tana River County)에서 ‘16년 10월 10일에 시작되어 ‘17년 4월에 종료되었음

두번째 유행은 가리사 카운티(Garissa County)에서 ‘17년 4월 2일 시작되었으며, 9개의 카운티에서 추가로 보고

지역 : 나이로비(Nairobi), 무랑가(Murang’a), 비히가(Vihiga), 뭄바사(Mombasa), 투르카나(Turkana), 케리코(Kericho), 나쿠루(Nakuru), 키암부(Kiambu), 나록(Narok)

일반 인구집단과 난민캠프에서 유행하고 있음

가리사 카운티는 다답(Dadaab) 난민캠프가 주로 영향을 받았으며, 하가데라(Hagadera), 드가할리(Dagahaleh), 이포(IFO2) 캠프도 보고됨

나이로비 카운티의 두 지역은 일반 인구집단에서 콜레라 발병

‘17년 6월 22일 나이로비 호텔의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14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병원 치료

‘17년 7월 10일~12일 트사보(KICC Tasvo Ball)에서 열린 중국 무역 박람회에서 136명의 환자 발생(사망 1)

현재 가리사(Garissa), 나이로비(Nairobi) 등 두 개 카운티에서 유행 중

‘17년 1월 1일~7월 17일까지 1,216건의 의심사례(사망 14건 포함) 보고되어 치명률 1.2%

콜레라에 양성 사례 확인(124건)

6월 마지막 주에 나이로비의 National Public Health Laboratory에서 배양된 25개 중 18개 검체에서 비브리오 콜레라 오가와(Vibrio cholerae Ogawa) 배양 확인

질병확산의 이유는 결혼식, 학회 등 대중집회와 같은 인구밀집, 안전한 물과 위생시설의 불량, 카운티 안, 밖으로의 대량이동 등임

2014년 12월 이후 케냐 공화국은 지속적인 콜레라 발생 중으로 총 17,597건의 사례가 보고됨 (2015년 10,568건, 2016년 6,448 건)

[첨부파일] 20170721-콜레라_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