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23. 마다가스카르 중앙 고원에 있는 앙카조브(Ankazobe)지역에 방문한 타마타프(Tamatave) 출신의 31세 남성에서 말라리아 유사증상 발생

․ 09.27. 이 남성은 앙카조브에서 마다가스카르의 수도인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를 경유하여 타마타프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이 때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였음

․ 이 남성의 증상은 악화되었으며, 결국 사망에 이르렀고, 그의 시체는 별도의 조치 없이 가까운 병원(Moramanga distrcit hospital)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었음

․ 이 남성과 직접 접촉하였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31명에서 증상이 발생하였고, 그 중 4명이 사망하였음

– 09.11. 이 집단발생은 안타나나리보 출신의 47세 여성이 폐 페스트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한 병원에 입원한 것을 계기로 확인됨

․ 보건당국인 Direction de la Veille Sanitaire et de la Surveillance Epidémiologique, DVSSE)은 즉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함

– 09.28. 마다가스카르에서 총 51명의 폐 페스트 환자(의심, 의사, 및 확진환자, 사망 12명 포함)를 보고

․환자는  마다가스카르 파스퇴르 연구소(the Institut Pasteur de Madagascar)에서 PCR과 신속검사로 진단됨

– 51명의 폐 페스트 환자와 더불어, 동 기간 53명의 림프절 페스트 환자(사망 7명 포함)가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보고되었으며, 이 집단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성인 1명의 패혈증 페스트 환자 또한 보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