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promedmail.org/post/5481306)

17.12.02. 홍콩 보건부 건강보호센터(CHP)는 11.24.부터 12.01. 사이 윈난성에서 보고된 조류인플루엔자(H7N9) 인체감염 추가사례를 중국국가위생가족계획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확인함

  • 2017년 10월 이후 중국 본토에서 발생한 첫 사례로,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H7N9)의 계절적 경향을 고려할 때 중국 본토에서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HP의 대변인이 발표함
  • 환자는 쿤밍시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죽은 가금류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1.21.에 증상이 발현된 이후 중증으로 경과하고 있음
  •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지역사회에서와 여행 중의 사람, 식품, 환경 위생 강화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음

중국 본토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전통시장, 생가금류시장 및 농장 방문을 자제하여야 하며, 친지 방문시 가금류를 사육하는 경우 특별히 주의를 요할 것을 당부함.

또한 생가금류 시장에서의 구매를 지양하고, 생가금류 및 배설물에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생가금류가 있는 장소에 방문할 때는 개인 위생 및 손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