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11.29. 확진환자 596명을 포함하여 3967건의 콜레라 환자 발생 (사망 76건, 치명률 1.9%)

케냐의 47개 지역 중 20개 지역(43%)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11.29.까지 7개 지역(Embu, Garissa, Kirinyaga, Mombasa, Nairobi, Turkana, and Wajir)에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음

2017년 케냐에서의 콜레라 유행은 난민시설을 중심으로 한 유행 및 군중 모집 기간 동안의 유행과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지속적인 전파를 특징으로 함.

지역사회에서의 지속적인 전파로 인해 전체 환자의 약 70%가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에서 발생하게 되었음

난민시설에서의 전파는 가리샤(Garissa)의 다다브캠프(Dadaad)와 터카나(Turkana)의 카쿠마캠프(Kakuma)에서 발생하였으며, 전체 환자의 약 23%를 차지함. 이들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들은 최근 복합적인 위기상황 및 콜레라 유행을 경험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임.

환자 중 7%는 집단시설이나 군중모집에 의해 발생하였는데, 점오염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임

<2017년 케냐 콜레라 환자 발생 현황 (확진 및 의심환자)>

* 비고: 92명의 증상발생일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