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중순부터 2018년 2월 3일까지 케냐의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뭄바사 주(Mombasa County)의 치쿤구니야열에 대해 453건의 사례(32건의 검사실 확진, 421건의 의심사례 포함)를 보고함

이 유행사례는 뭄바사 주(Mombasa County)의 보건시설에서 고열, 관절통과 전신약화로 진료 환자수의 증가로 인한 발생

2017년 12월 13일  2개의 병원에서 채취한 8개의 혈액검체 샘플을 나이로비(Nairobi)의 케냐 의료연구소(Kenya Medical Research Institute:KEMRI) 아보바이러스 실험실(arbovirus laboratory)에 의뢰함

  • 8개의 혈액검체 샘플중 4개는 치쿤구니야열에 대해 양성 확인되었으며, 4개는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에 의해 뎅기열 양성 확인됨

2018년 1월 4일에 의심되는 32명의 사례로부터 혈액 검체 채취하여 케냐 의료연구소(KEMRI) 실험실로 의뢰함

  • 32개의 샘플 중 PCR 검사에 의해 치쿤군니야열 양성 27개, 음성 5개 확인함.

사례자 중 70%가 심각한 관절통과 고열을 호소함

사례자들의 낮은 건강 추구 행동 수준을 감안하면, 이번 유행 사례 규모는 과소평가 되었을 것으로 보임

큰 모기 번식지의 영향을 받는 지역과 부적절한 매개체 제어 방법이 주요 전파 인자임

보고된 지역 주변의 보건 시설에 따르면 몸바사의 6개 지역(Changamwe, Jomvu, Kisauni, Likoni, Mvita and Nyali)과 킬리피(Kilifi)의 1개 지역으로 확산됨 : 대부분의 사례는 몸바사의 엠비타(Mvita)와 리코니(Likoni)로부터 보고됨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