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2월 16일 사이, 브라질에서는 723명의 황열 환자가 보고되었음(사망 237명 포함). 이는 2016/2017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임(576명 발생, 184명 사망) (Figure 1) 이러한 증가는 인구 밀도가 가장 높고 이전에 황열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발생한 것으로 보임

  •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314명(사망 103명 포함), 상파울로(São Paulo) 307명(사망 95명 포함), 리우데자네이로(Rio de Janeiro) 96명(사망 38명 포함), 이스피리투산투(Espírito Santo) 5명, 연방구에서 사망 1명이 보고됨
  • 상파울로에서 확인된 환자의 39.7%는 마리포라(Mairiporã Municipality: 상파울로 북쪽 15km 떨어진 농촌 지역)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리우데자네이로에서 확인된 환자의 46.8%는 앙그라도스헤이스 자치구(Angra dos Reis : 18명 발생, 사망 7명), 발렌사(Valença : 15명 발생, 사망 5명), 테레조폴리스(Teresópolis : 12명 발생, 6명 사망) 지역의 거주자였음
  • 미나스제라이스에서 확인된 환자의 28.3%는 벨루오리존치(Belo Horizonte)의 남쪽지역과 남동부에 거주하였고, 2016/2017년에는 유행하지 않았던 지역임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비인간 영장류에서는 4,161건이 보고

  • 554건 실험실 확진, 1,347건 조사중, 1,478건은 불확정으로 분류, 782건은 제외되었음
  • 27개 연방 지역 중 23개 지역에서 전염병이 보고되었으며, 비인간 영장류에서 확인된 황열 감염은 6개 지역에서 보고되었음 (6개 지역 : Espírito Santo, Mato Grosso, Minas Gerais, Rio de Janeiro, São Paulo, and Tocantins)
  • 상파울로에서의 가축 유행은 전체의 40%를 차지하였음

예방접종 이상반응 사례(AEFI: adverse events following immunization) 관련, 2018년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 표준 용량의 백신 사용자 중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사례가 리우데자네이로 197건, 상파울로 205건 보고됨(이 중 20.1%에 해당하는 81건은 중증 이상반응 사례에 해당되었음)
  • 백신 용량과 관련된 이상반응 발생사례는 리우데자네이로 45건, 상파울로 170건이 보고됨(이 중 14건은 심각한 부작용 사례였음)
  • 이 수치는 조사중 보고된 사례를 포함하여 변동 가능함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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