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생현황
– ‘18.5.30일까지 인도 남부 케랄라(Kerala)지역에서 확진환자 15건 보고(사망 13, 입원 2, 의료진 1 포함)
   ∙ 말라푸람 지역(Malappuram) : 사망 3건
   ∙ 코찌코데 지역(Kozhikode) : 사망 10건
– 케랄라 지역에서 니파바이러스 첫 집단발생
   ∙ 인도에서는 3번째로 가장 최근 2007년 집단발생 하였음

2) WHO 위험도 분석
– 니파바이러스는 WHO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동물매개 감염병(치명률 40-75%)
   ∙ 1998-1999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돼지 농민들 사이에서 최초로 발생
   ∙ 2001년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첫 발생
   ∙ 2001년 이후 방글라데시에서 거의 매년 발생
   ∙ 2001, 2007년 인도 동부에서 발생
– 사람 간 전파
   ∙ 가족 간, 의료 관계자 간 감염될 수 있음
   ∙ 왕박쥐속과의 박쥐가 니파바이러스의 자연 숙주임
   ∙ 인도에 서식하는 박쥐는 종이 다양하고 이동이 광범위하여 니파바이러스 노출 위험 높음
   ∙ 집단발생은 국가의 계절패턴과 연관이 강하고 국가·지리적으로 제한적 발생함
– 전파 가능 경로
   ∙ 박쥐가 일부 먹은 과일을 섭취할 경우, 박쥐로 인한 노출, 사람 간 전파 가능
   ∙ 지역 사회 안에서 또는 병원에서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
   ∙ 대부분은 감염된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다고 보고
– 인도는 니파바이러스 발병에 경험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며 WHO는 국가 및 지역 수준에서 낮은 위험으로 평가함

3) WHO 조언
– 현재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은 없음
   ∙ 중증 호흡기 및 신경계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집중 치료 권장
– 발병 지역의 병든 돼지와 박쥐의 노출을 피하고, 감염된 박쥐가 부분적으로 먹은 과일 섭취를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 토디 / 주스를 마시는 것을 피함으로써 예방 가능
– 의료 환경에서 직원들은 병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를 돌볼 때 표준 감염 예방 및 통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함
– 의심 환자를 돌볼 시, 보건 의료 종사자는 즉시 현지 및 국가 전문가에게 연락하여 지침 및 랩 검사를 준비해야 함
– 박쥐의 생태계와 니파바이러스 이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
– WHO는 현재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인도 여행 또는 무역 제한을 권고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