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식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질병예방관리센터(ECDC)에 보고된 해외 감염병소식을 매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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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주차
리프트밸리열(Rift Valley Fever)
프랑스령 마요트섬(Mayott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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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령 마요트섬(Mayotte, France)

<2019.5.13.현재>

○ 2019.1.4. 프랑스에서는 프랑스령 마요트(Mayotte)섬에서 발생한 5명의 리프트밸리열(Rift Valley Fever, RVF) 환자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

– 증상 발생일은 2019.11.22.~12.31로 다양함

○ 2018년 11월부터 2019년 5월 3일까지 마요트섬에서 리프트밸리열 환자 129명과 감염된 동물 109마리(86마리 소 포함) 보고

– 3월 마지막 3주(11~13주차)동안 꾸준히 감소하였으나 4월에 소폭 증가추세

– 2019.5.3. 1명의 추가 환자가 보고되었으나 동물에서는 발생 없었음

– 사람 및 동물 사례 모두 그랑드테르(Grande-Terre)섬 중심과 북서쪽에서 발생

– 그러나 3월말 이후로 몇 건의 새로운 동물사례가 그랑드테르섬 동쪽과 마요트섬의 쁘띠뜨떼흐(Petite Terre)에서도 발생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294
2019
19주차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CoV)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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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2019.5.9. 현재>

 

○ 2019.3.1.~2019.4.8.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5명 추가 환자(13명 사망 포함) 발생 보고

– 45명 중 9명이 와디 알 다와시르(Wadi Aldwasir) 지역에서 발생

○ 알 다와시르(Wadi Aldwasir) 지역에서 발생한 9명을 제외한 36명 중

– 10명은 알 카피시(Alkhafi city)에서, 6명은 리야드시(Riyadh city)에서 보고됨

* 2019.3.1~4.8 36명의 메르스 환자에 대한 상세 정보

– 알 다와시르(Wadi Aldwasir) 지역에서의 유행은 4.24일자 Disease Outbreak News(DON)에서 확인 가능

○ 2012년부터 2019.4.8.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2,419명의 메르스 확진환자 보고, 이 중 836명 사망

– 확진환자는 국제보건규약(IHR)따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수를 반영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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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확진환자 전파 경로, 2019년(n=61)>

293
2019
19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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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2019.5.9.현재>

 

 

○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집단발생에 대한 대응이 불안정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음

– 5.3., 카트와(Katwa) 지역 사망자 매장 담당 팀에 대한 공격에 이어, 5.4~6., 부템보(Butembo)지역의 보안사고 발생, 5.8, 50 명이 넘는 무장 민병대가 침투하여 직원 편의 시설과 가까운 곳에 집중적으로 총격을 가하는 등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대응이 어려운 상황

– 5.9., 대응활동이 재개되었지만 EVD 대응 팀과 시설은 추가 공격의 위험에 놓여있음

– 이러한 보안 문제로 EVD 발생지역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정확한 감시와 치료, 예방접종 등 대응에 큰 어려움이 있음

– 향후 몇 주 동안은 분쟁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카트와, 부템보, 만디마, 마발라코, 뮤지넨, 베니, 칼룽구타 지역에서 총 303건의 확진환자 보고(그림1, 표1)

 

○ 2019.04.17.~2019.05.7.(21일간) 15개 ~20개 health zone 내 78개 health area에서 신규환자 보고(그림2)

○ 2019. 5. 7.까지 EVD 주요 발생현황

– 확진환자 1600명 중 1069명 사망(치명률 67%)

– 환자의 57%(907명)가 여성, 18세 미만이 30%(475명)

– 환자의 6%(97명)가 보건의료 종사자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442명

 

○ 예방접종전략

– 2019년 5월 7일, SAGE (Strategic Advisory Group of Experts)는 콩고 민주 공화국의 EVD 증가와 지속적인 발생 상황을 반영하여 예방 접종 권장 사항을 발표

– 백신 접종량 조절, 백신 접종 자격 확대, 링 백신 운영방안 개선 및 EVD 대응을 위한 지역 의료 종사자 훈련 강화 등

– SAGE 의 백신 접종량 조절안은 접촉자 와 고위험군에서 1mL 대신 0.5mL, 위험이 낮는 경우는 0.2mL를 제안하고 있음

– SAGE는 위험지역에 노출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것을 권고하며, 접촉자 등 고위험군 뿐 아니라 마을이나 인근지역에서 거주하여 노출될 위험이 있는 사람까지 rVSV ZEBOV GP 백신을 제공하도록 권고하였음

– SAGE는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은 EVD 대응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 기술 권장 사항 외에도 WHO와 파트너는 Ebola 영향을 받는 공동체의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EVD에 적극적으로 대응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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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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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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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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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9주차
홍역(Measles)
튀니지(Tun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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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Tunisia)

<2019.5.9.현재>

○ 2019.1.1.~4.30. 튀니지 보건부 대규모 홍역 집단발생 대응 중

– 24개의 모든 행정구역(범위 : 1~1,274명)에서 총 3,141명(사망 30명 포함, 치명률 1.0%)의 의심환자 보고. 이 중 909명(28.9%)이 검사결과 확진으로 판정

–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는 1,236명으로 전체의 39.4% 차지

– 대부분의 환자는 카쎄린(Kasserine)과 스팍스(Sfax) 행정구역에서 보고

․ 카쎄린(Kasserine) 1,274명, 스팍스(Sfax) 212명

– 2019년 4월, 4개의 행정구역에서 추가 확진환자 보고 : 캐루안(Kairouan) 115명, 튀니스(Tunis) 116명, 수스(Sousse) 93명, 나블(Nabeul) 69명

 

○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연령대는 15세 이상(31%)과 6~12개월 유아(28%) 임

– 남성 대 여성의 비율은 1:1.2

– 1~5세 어린의 84%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음

– 30명의 사망자 보고, 연령 분포는 생후 15일~41세(중앙값 7.5개월)

 

○ 2019.4.30.까지 보고된 홍역 건수는 지난 10년 간 국내에서 보고된 연평균 홍역 건수(12건) 보다 많음

–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홍역 건수가 보고된 해는 2012년으로 48건보고

 

○ 정책 변경으로 2013년부터는 생후 9개월이 아닌 생후 12개월에 첫 번째 예방접종 실시(그림 1).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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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예방접종 정책 변경에 따른 홍역 발생 현황(199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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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9주차
홍역(Measles)
서태평양지역(Western Pacific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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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평양지역(Western Pacific Region)

○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홍역 사례는 31% 증가한 반면 WHO 서태평양 사무소(WPR)에 보고된 사례는 82% 감소함

– 그러나 2017년 11,118건에서 2018년 26 163건으로 증가함

– 2019년에는 ①홍역 퇴치 국가에서의 국외유입 관련 유행 ②필리핀과 같이 홍역이 풍토병인 국가들에서 예상보다 많은 홍역 발생 보고

– WPR 내 9개 국가 또는 지역(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홍콩, 일본, 마카오, 뉴질랜드, 대한민국, 싱가포르) 홍역 및 풍진 퇴치 검증위원회(Regional Verification Commission)는 36개월 이상 자국 내에서 풍토성 홍역 바이러스 감염이 없었음을 보고

 

○ 현재까지 태평양 섬 국가 또는 지역에서 보고 된 홍역 사례는 없었음

– WPR의 대다수 국가와 지역은 예방 접종을 개선하여 더 높은 예방 접종률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음

– 그러나 WPR의 몇몇 국가와 지역은 저소득 계층 및 취약 계층의 낮은 홍역 접종률 때문에 여전히 홍역 유행에 취약함

○ 호주

– 2019.1.1.~ 4.12 97명 홍역 환자 보고

– 4월 12일까지 보고된 홍역 환자수는 지난 4년 동기간에 보고된 환자수보다 많음

– 2019년의 대다수의 사례는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미얀마,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을 통한 국외유입 사례임

 

○ 중국

– 2018년 3,940명 홍역 확진환자 보고, 대부분이 H1 유전자형

– 2018년 필리핀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환자가 보고되었지만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9명으로 낮은 수준 유지

– 2019년에는 1월 178명, 2월 156명, 3월 267명 환자 보고

 

○ 홍콩(중국 특별 행정구)

– 홍콩은 2016년에 홍역 퇴치 선언 이후 낮은 수준의 홍역 발생 유지

– 2019.4.11.기준, 66명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3월 4일부터 공항을 중심으로 홍역 집단 발생(홍콩국제공항 직원 27명, 승무원 2명)

– 30명은 역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해외여행력 확인됨

․ 필리핀(8명), 중국(9명), 일본(6명), 대만(3명), 유럽(1명), 캄보디아(1명), 태국(1명), 베트남(1명)

– 정책 변경으로 2020년부터는 생후 18개월에 두 번째 예방접종 받게 됨(기존엔 6세에 두 번째 예방접종)

 

○ 마카오(중국 특별 행정구)

– 2019.4.8.기준, 32명의 홍역 환자 보고

– 이 중 14명은 국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18명(2개 의료기관 10명 직원 포함)은 국외유입 연관 사례임

 

○ 일본

– 일본은 2015년 3월에 홍역 퇴치 선언

– 2018년 282명의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1월1일부터 4월 3일까지 378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됨. 이는 지난 10년 동기간에 보고된 환자수 중 가장 많은 사례임

– 378명 중 56명(14.8%)에서 해외여행력 확인

․ 필리핀(23명), 베트남(13명), 미얀마(5명), 홍콩(3명), 몰디브(2명), 스리랑카(1명)

말레이시아(1명), 한국(1명), 우크라이나(1명), 캄보디아(1명), 태국(1명), 몰디브와 스리랑카(2명), 태국 및 라오스(1명)

– 15~39세 연령대가 전체의 65% 차지

– 256명(68%)은 예방 접종 기록이 없거나 알려지지 않았음

 

○ 말레이시아

– 2013년 195명에서 2018년 1,934명으로 홍역 환자 급증(5년간 900% 증가)

– 2018년 홍역으로 사망한 6명은 모두 홍역 예방접종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 홍역 환자 중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는 사람들은 2013년 125명(69%)에서 2018년 467명(76%)로 증가함

– 2016~2018년 홍역 확진환자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50~60명 수준임

 

○ 뉴질랜드

– 2018년 30명의 홍역 환자 보고

– 2019년 1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3건의 유행으로 72명의 홍역 환자 발생

–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클랜드(Auckland) 16명, 와이카토(Waikato) 12명, 베이오브플랜티(Bay of Plenty) 3명, 사우스랜드(Southland) 2명 보고

․ 캔터베리 지역에서 분리된 홍역 바이러스 유전자형은 B3형으로 최근 필리핀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전자 형과 유사

․ 와이카토 지역에서 확인된 유행집단은 2018년 11월에 보고된 여행관련 사례와 관련 있음

․ 베이오브플랜티 지역에서 보고된 환자 중 1명은 필리핀에서 귀국 한 여행자와 관련이 있었고, 다른 1명은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여러 번 환승한 사람과 관련 있었음

– 대부분 10~29세 사이의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서 발생

– 뉴질랜드는 2017년 홍역 퇴치 선언

– 2016년 기준, 1차 홍역 예방접종률 92%, 2차 홍역 예방접종률 89% 보고

 

○ 필리핀

– 2017년 말부터 홍역 신고가 증가하기 시작

– 2019년 2월, 필리핀 보건부(DoH)는 5개 지역(메트로 마닐라 및 IVA, III, VI, VII 지역) 에서 홍역 유행 공식 선언

– 2019.1.1.~3.30. 25,956명(381명 사망 포함, 치명률 1.5%) 홍역 환자 보고. 이는 2018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한 수치임

– 2019.1.1.~3.30.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5,586명(104명 사망 포함, 치명률 2%)의 홍역 환자 보고. 동기간 IVA 지역에선 5,281(104명 사망 포함, 치명률 2%)

– 홍역 환자의 59%가 백신 접종력이 없었고, 5세 미만의 연령대가 전체의 53% 차지

– 필리핀은 과거 몇 년간 낮은 예방접종률을 보임. 2008년 80% 이상 예방접종률에서 2017년 70% 이하로 예방접종률 감소

– 5세 미만의 필리핀 어린이 260만 명이 홍역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

– 백신에 대한 거부 및 낮은 예방접종률이 홍역 유행의 원인임

 

○ 대한민국

– 2018.12.17.~2019.4.22. 국외유입 인한 8건의 유행으로 150명의 홍역 환자 발생

․ 베트남(16명), 필리핀(10명), 태국(2명), 우크라이나(2명), 유럽(1명), 대만(1명), 마다가스카르(1명), 캄보디아(1명), 우즈베키스탄(1명), 키르기스스탄(1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290
2019
19주차
홍역(Measles)
유럽지역(European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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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지역(European Region)

<2019.5.6.현재>

○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WHO 유럽사무소 53개 관할 국가 중 42개 국가에서 34,300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됨

– 이 중 3개국(알바니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에서 13명 사망자 보고

– 대다수의 환자(25,000명 이상, >70%)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함

 

○ 2019년 3월 28일, WHO 유럽사무소는 2018년 유럽 홍역 발생현황 보고

– 2018년 유럽에서 83,540명(사망 74명 포함)의 홍역환자 보고

– 8개의 국가에서 2,000명이 넘는 환자 보고

․ 우크라이나(Ukraine) 53,218명, 세르비아(Serbia) 5,076명, 이스라엘(Israel) 3,140명, 프랑스(France) 2,913명, 이탈리아(Italy) 2,686명, 러시아(Russian Federation) 2,256명, 조지아(Georgia) 2,203명, 그리스(Greece) 2,193명

○ 2017년 유럽 지역의 홍역백신 2차 접종률은 90%를 넘었음

– 홍역 유행이 있었던 국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일반적인 예방 접종 범위의 감소 또는 침체, 저소득 계층 및 일부 소외계층에서의 낮은 예방접종률, 고령 인구에서의 면역력 격차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

– 대부분의 사례는 백신을 접종받지 않거나 완전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함

 

○ 홍역 및 풍진 퇴치 검증위원회(RVC) 유럽지부의 최근 보고서(2017년 데이터 기준)에 따르면 WHO 유럽사무소의 53개 관할 국가 중

– 37개 국가에서 홍역 퇴치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소 36개월 이상 홍역 유행 보고가 없었음을 근거로 함

– 5개국은 적어도 24~36개월 미만 기간 동안, 1개국은 12개월 미만 기간 동안 홍역 유행 보고가 없었음

–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랑스, 그루지야,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러시아 연방,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10개국에서는 홍역이 풍토병으로 발생하고 있음

○ 2019년 6월, 홍역 및 풍진 퇴치를 위한 국가 검증위원회(National Verification Committees, NVC) 회의 개최 예정

– 2018년 말까지 각 국가의 홍역 및 풍진 현황을 문서화한 보고서를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2개월 이상 홍역을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는 모든 국가는 상세한 역학 및 분자역학(홍역 바이러스 유전자형 등) 분석을 제출해야 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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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2017.1~2019.2 WHO 유럽 지역 홍역 발생 현황

289
2019
18주차
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콩고(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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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Congo)

○ 2019.2.9. 콩고정부 치쿤구니야열 집단발생 보고

– 여러 의료기관에서 발열,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환자수 증가하였으며, 킨샤샤(Kinshasa) 지역에 있는 국립생물의학연구소(INRB)에서 검사한 12개의 샘플이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유행이 시작됨

– 2019.1.7. 푸앵트누아르(Pointe-Noire)에서 북쪽으로 25km 떨어진 Diosso마을의 보건시설에서 첫 번째 의심환자(49세 여성) 보고. 의심환자의 검체는 콩고 보건부와 WHO의 공동조사에서 수집되어 INRB에서 PCR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됨

 

○ 2019.1.1.~4.14까지 총 6,149명의 치쿤구니야열 의심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54%가 여성으로 확인됨

– 수집된 173명의 혈액샘플 중 61명(35.3%)이 PCR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 그러나 콩고 감시시스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현재 유행 규모가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 있음

– 영향을 받은 몇몇 모기번식지역과 부적절한 매개체 통제 매커니즘 또한 집단발생의 주요 원인임

○ 12개주 중 8개주에서 유행 중

(Kouilou, Bouenza, Pointe Noire, Plateaux, Pool, Niari, Lékoumou and Brazzaville)

– 2019.1.7. 첫 번째 환자 보고 이후 크올리오우(Kouilou)주에서 전체환자의 약 47% 보고. 사망자는 없었음

○ 이번 유행은 2011년 첫 번째 유행 이후 콩고에서의 두 번째 유행이며, 이전에는 계절적 패턴이 관찰되지 않았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288
2019
18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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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2019.5.2.현재>

 

○ 사회 정치적인 문제들로 인해 대응 지역에 불안감 가중되어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영향을 받고 있는 부템보(Butembo)와 카트와(Katwa)지역은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대응이 제한적으로 진행됨

– 보안조치 강화 및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보안상황은 여전히 불안함

– 이번 주, 중대한 상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지만 만디마(Mandima), 마세레카(Masereka), 칼룽구타(Kalunguta), 부호비(Vuhovi)지역에서는 무장 단체 등 보안상의 문제들로 인해 대응 활동이 불규칙적임

– 향후 몇 주 동안은 분쟁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생률이 전주대비 증가함

– 이전에도 대응 활동을 중단했던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사례들이 있었음

– 카트와, 부템보, 만디마 분쟁 지역 중심으로 유행 중(그림1, 표1)

– 또한 마발라코(Mabalako), 뮤지넨(Musienene) 등 이전에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있었던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유행이 보고되고 있음

 

○ 2019.04.10.~2019.04.30.(21일간) 15개 health zone 내 70개 health area에서 신규환자 보고. 유행지역의 45% 차지(표1,그림2)

– 카트와(47%, n=137), 부템보(13%, n=38), 만디마(11%, n=32), 마발라코(7%, n=20), 뮤지넨(6%, n=17) 지역에서 총 292건의 확진환자 보고

○ 2019.4.30.까지 주요 발생현황

– 환자 1,495명, 이 중 사망 984명(치명률 66%)

– 환자의 56%(830명)가 여성, 28%(422명)가 18세 미만

– 환자의 6%(92명)가 의료 종사자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415명

 

○ 2019.4.27.~30. WHO 사무총장 Tedros Adhanom Ghebreyesus와 WHO 아프리카지역 담당 이사 Matshidiso Moeti는 대응활동 검토 및 대응요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부템보 지역 방문함

– 방문 기간 동안 WHO 및 파트너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에볼라 대응 및 보안 상황을 평가함

– 또한 지역의 정치, 경제 및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주변 환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함

 

○ RCCE(Risk Communication & Community Engagement)팀과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IPC)팀은 세계 손 위생의 날인 5월 5일을 맞아 IPC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임

– 이 캠페인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을 줄이기 위한 의료기관에서 안전한 주사기 사용, 주사제보다 경구용 약물 사용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음

– 그 외에도 수 주 내에 유행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임

 

○ 지역사회를 에볼라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대화에서 모아진 의견을 검토하여 답변하고 있음

– 최근에는 지역사회가 대응활동을 믿지 못하고, 참여를 주저하는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맞추고 있음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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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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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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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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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7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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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지난 주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대응과 관련된 보안사고 증가

– 4월 19일 카트와(Katwa)의 한 병원에서 무장 민병대의 공격으로 WHO의 역학자인 리차드 무조코 키병 박사(Dr.Richard Mouzoko Kiboung)가 사망하고 의료종사자 2명은 부상

– 모든 대응요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안 대책이 강화될 때까지 일부 고위험 지역은 대응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음

 

○ WHO, UN, 콩고 민주공화국 정부는 현장 의료종사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 및 보안 대책을 검토하고, 대응요원의 효과적인 보안대책과 정보공유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임

– 대응요원 거주지 주변 보안경계 설정, 특정장소에 대한 보안강화, 현지 경찰과 유엔 보안군 합동 신속대응팀(QRT)의 역량 강화, 대응요원 동선추적 및 통행금지 준수 등 기존의 보안대책을 지속시행하고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할 계획

 

○ 보안 대책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도자들과 대화 및 지역사회 홍보확대

– 1월이후 카트와(Katwa)와 부템보(Butembo) 등에서 지역사회의 저항이 증가하였음.

– 효과적으로 예볼라 대응활동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이해와 수용은 필수적이므로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대응요원의 안전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 이번 주에는 콩고 민주공화국(DR 콩고)의 에볼라바이러스병(EVD) 발생은 전주 대비 감소(그림 1)

– 그러나 특정 지역에서 대응활동 및 사례보고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필요

– 2019.04.03..~2019.04.23.(21일간) 11개 health zone에서 255명의 신규 환자 발생

– 카트와(Katwa) 132명, 부템보(Butembo) 29명, 부호비(Vuhovi) 29명, 만디마(Mandima) 21명, 베니(Beni) 15명, 마발라코(Mabalako) 9명, 칼룽구타(Kalunguta) 6명, 뮤지넨(Musienene) 6명, 마세레카(Masereka) 5명, 오이차(Oicha) 2명, zyseh(Kyondo) 1명

 

○ 2019.4.23.까지 주요 발생현황

– 환자 1,367명, 이 중 사망 885명(치명률 65%)

– 환자의 56%(765명)가 여성, 28%(386명)가 18세 미만

– 환자의 7%(90명)가 의료종사자, 이 중 사망 33명

– 현재까지 에볼라치료센터(ETC)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392명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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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주별 발생 현황(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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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역별 발생 현황(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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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지역 및 환자 현황(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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