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식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질병예방관리센터(ECDC)에 보고된 해외 감염병소식을 매주 알려드립니다.

237
2018
44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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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현황

○ 콩고 민주 공화국의 베니(Beni), 부템보(Butembo) 지역의 확진 건 증가함

– 치안 문제로 최전방의 민간인과 근로자에 대한 감염관리 어려움

– 지역사회의 느린 반응이 대응의 효율성 저해함

 

○ 2018.10.30.이후 32건 새로운 확진자 발생

– 베니(Beni) 24명, 부템보(Butembo) 7명, 부호비(Vuhovi) 1명

– 14건은 이미 보고된 사례와 관련, 1건은 과거에 있었던 유행과 연관, 17건은 조사 중임

 

○ 의료 종사자 25명이 보고되었고, 3명 사망함

 

○ 2018.10.30.까지 주요 발생 현황 (북키부 주 – 8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3개 health zone)

– 279건(244 확진, 35 의심)

– 사망 179건(144 확진, 35 의심) (그림 1)

– 81건의 환자가 회복되어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퇴원함

 

○ 북키부 주의 지속된 감염으로 콩고 민주 공화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위험 확산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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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 주, 이투리 주 헬스존의 확진자 및 의심자 사례(n=279) (2018.10.30.)>

 

 

236
2018
43주차
백신유래 폴리오바이러스 제2형(Circulating vaccine-derived polioviruses type 2)
나이지리아(Nig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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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Nigeria)

□ 현황

○ 나이지리아 지가와(Jigawa)주, 카치나(Katsina)주에서 백신유래 폴리오바이러스 2형(cVDPV2) 6건 보고

– 2018년 4월부터 보고된 17건과 관련 있음

– 진데르(Zinder) 지역 유아에서 급성이완성마비(AFP:acute flaccid paralysis) 사례 확인

 

○ 소코토(Sokoto)주에서 위 건과 별개의 백신유래 폴리오바이러스 2형(cVDPV2) 보고(2018년 1월)

– 나이지리아는 야생 소아마비 발병 국가 중 하나임

 

○ 차드호 유역 국가(카메룬, 중앙아프리카, 차드, 니제르, 나이지라이)들은 집단발병의 대응으로 2017년 1월부터 백신(mOPV2) 투여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235
2018
43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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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현황

○ 반란군과 정부군 간 충돌로 민간인이 사망하고 대응팀의 보안에 어려움이 있음

– 베니(Beni)시의 지역사회 전파 확산

– 보건부(MoH)와 WHO, 협력 파트너(250명 이상)의 인원을 축소할 계획 없음

 

○ 10.16.~ 10.23. 27건 새로운 확진자 발생

– 베니(Beni) 24명, 부템보(Butembo) 3명

– 8건은 이미 보고된 사례와 관련, 2건은 과거에 있었던 유행과 연관, 17건은 조사 중임

 

○ 의료 종사자 21명이 보고되었고, 3명 사망함

 

○ 2018.10.23.까지 주요 발생 현황 (북키부 주 – 7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3개 health zone)

– 247건(212 확진, 35 의심)

– 사망 159건(124 확진, 35 의심) (그림 1)

– 65건의 환자가 회복되어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퇴원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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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 주, 이투리 주 헬스존의 확진자 및 의심자 사례(n=247) (2018.10.23.)>

234
2018
42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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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현황

○ 10.16. 이후 26건 확진자 발생

– 베니(Beni) 19명, 부템보(Butembo) 3명, 마발라코(Mabalako) 1명, 칼룽가타(Kalungata) 1명, 마세레카(Masereka) 헬스존 2명

– 5건은 이미 보고된 사례와 관련이 있으며 최근 보고된 21건은 조사 중임

 

○ DR 콩고 대응상황에 대한 제1차 에볼라바이러스병 긴급위원회(IHR Emergency Committee) 개최 (10.17.)

– 대응 강도와 속도가 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

– 특히 우려되는 것은 다음과 같음;

  1. 도시에서 더 빠르게 확산될 위험
  2. 외딴지역에서의 집단발생 시 접근의 어려움
  3. 현장에서 대응하는 의료종사자의 감염

– 교통 밀집 지역의 집단발병으로 국제적 확산 위험 있다고 판단함

 

○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콩고 민주공화국, WHO, 파트너들의 대응은 빠르고 적절하였음

– 위원회는 국제 사회의 지원을 받아 강력한 대응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현재의 대응 수 준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

– 국제적으로 여행이나 무역 제한은 없지만 인접 국가들의 대응과 감시를 강화해야 함

 

○ 2018.10.16.까지 주요 발생 현황 (북키부 주 – 7개 health zone, 이투리 주 – 3개 health zone)

– 220건(185 확진, 35 의심)

– 사망 142건(107 확진, 35 의심) (그림 1)

– 60%는 15~44세이며, 54%는 여성임

 

○ 의료 종사자 20명이 보고(19 확진)되었고, 3명 사망함

 

○ 보건부와 WHO, 협력 파트너들은 콩고 민주공화국과 주변국들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관찰 중에 있음

– 2018.10.16. 이후 발생한 34건의 의심 사례 실험실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

– 2018.10.11. 이후 콩고 민주공화국의 여러 지역과 주변국의 경고가 내려짐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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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 주, 이투리 주 헬스존의 확진자 및 의심자 사례(n=220) (2018.10.16.)>

 

 

233
2018
41주차
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수단(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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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Sudan)

□ 현황

○ 2018.5.31. 수단의 홍해(Red Sea)주의 스와킨(Swakin)지역에서 4건의 치쿤구니야열 의심사례 보고됨

–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관절통, 부어오름, 근육통 또는 걷지 못함으로 나타남

 

○ 2018.8.8. 이웃 카살라(Kassala) 주에서 홍해(Red Sea)주를 여행한 남성의 첫 의심사례 보고됨

– 이후로 세 지역(카살라(Kassala), 서 카살라(West Kassala), 농촌 카살라(Rural Kassala))

에서 보고됨

○ 2018.8.10. 24개의 혈액 샘플 중 22개 샘플이 PCR과 ELISA 치쿤구니야열 양성 반응을 보임

 

○ 2018.9.9. 100개의 추가 샘플 중 50%가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 혼합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모든 샘플이 치쿤구니야열 양성 반응을 보임

 

○ 2018.5.31.~2018.10.2. 7개 주(카살라(Kassala), 홍해(Red Sea), 알 카다리프(Al Gadaref), 나일(River Nile), 북부 주(Northern State), 남 다르푸르(South Darfur), 하르툼 (Khartoum))에서 총 13,978건 보고

– 그 중 95%는 카살라(Kassala) 주에서 발생

– 병원 입원이나 사망은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 없음

– 사례의 약 7%는 5세 미만의 아동, 60%는 여성으로 보고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232
2018
41주차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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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현황

○ 10.2. 이후 북부 키부(Northern Kivu)에서 29건 확진자 발생

– 베니(Beni) 23명, 부템보(Butembo) 4명, 마발라코(Mabalako) 1명, 마세레카(Masereka) 헬스존 1명

– 15건은 이미 보고된 사례와 관련이 있으며 최근 보고된 14건은 조사 중임

○ 콩고 민주 공화국의 위험지역(베니, Beni)은 치안문제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음

– 최전방의 민간인과 근로자에대한 감염관리 활동이 어려워 바이러스 확산에 영향을 미침

– WHO는 반란군과 정부군 간 갈등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음

○ 2018.10.9. 주요 발생 현황 (북키부 주 – 7개 health zone)

– 능동감시와 지역사회 보고를 강화하여 최근 새로운 사례들의 발생률이 증가됨(그림 1)

– 194건(159 확진, 35 의심)

– 사망 122건(87 확진, 35 의심) (그림 1)

– 총 발생의 64%는 15~44세이며,

– 총 발생의 55%는 여성임(그림3)

○ 의료 종사자 20명이 보고(19 확진)되었고, 3명 사망함

– 2018.09.27. 이후 의료진 추가 감염(1건) 보고됨

○ 보건부와 WHO, 협력 파트너들은 콩고 민주공화국과 주변국들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관찰 중에 있음

– 2018.10.9. 이후 발생한 25건의 의심 사례 실험실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

– 2018.10.4. 이후 콩고 민주공화국의 여러 지역과 주변국의 경고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 짐

– 현재, 인근 지역과 주변국은 경고에서 제외 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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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 콩고 민주공화국 북키부 주, 이투리 주, 확진자 및 의심자 사례(n=194) (2018.10.9.)>

– 발생현황(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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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 주별 에볼라 확진자, 의심자 발생현황 (n=190*) (2018.10.9)>


figure3_20181011

<그림3 : 성, 연령별 확진자 및 의심자 발생 현황(n=159*) (2018.10.9.)>

 

231
2018
40주차
콜레라(Cholera)
짐바브웨(Zimbab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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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Zimbabwe)

현황

○ 2018.9.6.~10.3. 짐바브웨(Zimbabwe)에서 8,535건(사망 50건 포함(치사율: 0.6%))의 콜레라 환자 보고

– 8,535건 중 8,341건 인구밀집 지역인 수도 하라레(Harare)에서 발생 (그림1)

– 연령이 보고된 8,340건의 대다수(56%) 연령대는 5 ~ 35 세 사이

 

○ Vibrio cholera O1 serotype Ogawa 병원체로 확인됨

– 다제내성균주가 확인되었으나 대부분의 치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중증의 경우 항생제 사용 권장함

– 하라레 지역 중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항생제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치료에 효과적임

 

○ 오염된 수자원이 발병의 원인으로 의심됨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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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짐바브웨, 하라레 콜레라 발생 건 (2018.9.4.~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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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짐바브웨 콜레라 발생 건 (2018.9.4.~2018.10.1.) >

 

230
2018
40주차
콜레라(Cholera)
니제르(N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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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제르(Niger)

□ 현황

○ 7.15 니제르 보건부가 콜레라 집단발생 보고

– 처음 발생한 세 건은 가족으로 보고됨

– 국경에 인접한 카치나(Katsina)주의 지비야(Jibiya) 지방 정부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인 가족으로 7.5 이전부터 증상 발현

– 세 건 모두 대변 샘플에서 Vibrio cholerae serotype O1 Inaba 균 검출

– 이후 인근지역으로 확산되어 9월 초까지 400건 집단발생 보고됨

 

○ 10.1까지 4개 지역(Dosso Region, Zinder Region, Maradi Region, Tahoua region) 3,692건 (사망(68건), 치명률: 1.8%) 보고됨

– 총 34건이 첫 사례와 같은 Vibrio cholerae serotype O1 Inaba 균으로 확인됨

 

○ 위생상태 불량과 인접한 국경으로 빈번한 인구이동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229
2018
40주차
원숭이두창(Monkeypox)
나이지리아(Nig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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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Nigeria)

 

□ 현황
○ 2017.09.26. WHO가 나이지리아 베엘사(Bayelsa)주 Yenagoa 지방에서 원숭이두창 집단발생을 경고한 바 있음

– 시작은 한 가족으로 4주 동안 발열, 피부 발진 증상 있었음

–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병하기 약 한 달 전에 원숭이와 접촉한 이력이 있었음

 

○ 2017.09.~2018.09.15. 25개 주 지역에서 269건의 의심환자 보고 (확진 115건, 사망 7건)

– 21-40 연령대가 가장 많음

– 확진 건의 79%가 남성

– 2명의 의료진 포함

– 사람 간 전파가 증명된 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1971 스트레인과 밀접한 관련 있음

 

○ 2016년 이후 서․중앙 아프리카 국가(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콩고 민주 공화국,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콩고 공화국, 시에라리온)에서 산발적으로 원숭이두창 발생(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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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2010-2018 원숭이두창 보고된 아프리카 국가 >

○ 공중보건 대응, 위험평가 및 권고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